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2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3-01 김광자 4216 0
44254 봄꽃 |12|  2009-03-01 박영미 4906 0
44303 하느님 앞에 작은 이는 없다 |10|  2009-03-03 박영미 4716 0
4430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4|  2009-03-03 이은숙 1,0566 0
44313 주의 기도는 예수님의 인격과 만나는 길 - 윤경재 |10|  2009-03-03 윤경재 6996 0
44315 두 뺨에 흘러 내린 뜨거운 눈물 |4|  2009-03-03 김용대 7656 0
443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3-04 김광자 6456 0
44327 기도가 내가 되는 삶 |10|  2009-03-04 박영미 6756 0
44334 무 지 개 다 리............김수환 추기경님 어록   2009-03-04 이은숙 8966 0
44339 3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29-32 묵상/ 기적과 신앙 |2|  2009-03-04 권수현 6276 0
44345 Re:3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29-32 묵상/ 기적과 신앙   2009-03-04 김정란 2090 0
44347 예루살렘 골고타를 오르며 묵상한 글 |3|  2009-03-04 박영호 7006 0
44360 사순 1주 목요일-너의 간절한 만큼   2009-03-05 한영희 4756 0
44374 "기도의 사람" - 3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3|  2009-03-05 김명준 6316 0
44386 인간적이라는 말의 어감 - 윤경재 |7|  2009-03-06 윤경재 4706 0
44392 3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20-26 묵상/ 화해와 예물 |3|  2009-03-06 권수현 5416 0
44403 3월 이젠 다시 사랑으로 - 이해인 수녀님 |1|  2009-03-06 노병규 6576 0
44404 (423)바보 멍충이 이런 말하며...그렇게 살지 말라는 말씀이다(복음 ... |16|  2009-03-06 김양귀 5076 0
44449 사순 제 2주일-하느님의 아들이기에 |1|  2009-03-08 한영희 4966 0
44471 사순 2주 월요일-자비와 용서의 됫박을 키워라!   2009-03-09 한영희 6796 0
44475 침묵하며 들어라! |5|  2009-03-09 유웅열 6106 0
444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3-10 김광자 5696 0
44512 이런 사람이 참 좋습니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  2009-03-11 김광자 6736 0
44525 [매일묵상] 사형을 선고하다 - 3월11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09-03-11 노병규 5686 0
44526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   2009-03-11 장병찬 7396 0
44530 완장 콤플렉스와 루시퍼 효과 - 윤경재 |2|  2009-03-11 윤경재 6306 0
44532 비오는 아침 |9|  2009-03-11 박영미 4286 0
44552 자발적 나눔 |4|  2009-03-12 윤경재 5506 0
4456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3-13 김광자 5176 0
44571 2009년 연중 제6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3-13 박명옥 7306 0
44581 세 번의 기회 - 윤경재 |7|  2009-03-13 윤경재 51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