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591 ■ 그분 삶을 살아야만 영원한 생명을 /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1|  2019-05-10 박윤식 1,3464 0
129725 가톨릭교회중심의교리(2-5 성서 계시 내용의 새로운 이해)   2019-05-16 김중애 1,3461 0
131540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  2019-08-05 김중애 1,3463 0
132885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(둘째날 2019.0 ...   2019-09-30 김종업 1,3460 0
134437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 |1|  2019-12-09 최원석 1,3462 0
1369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22 김명준 1,3463 0
137543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|1|  2020-04-14 최원석 1,3462 0
138059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  2020-05-07 김중애 1,3460 0
138426 부활 제6주간 토요일 복음 이야기 |1|  2020-05-23 강만연 1,3463 0
138882 [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] 영원한 생명이냐 (요한6:40-59)   2020-06-14 김종업 1,3460 0
141521 하늘 길 기도 (2473) ‘20.10.19. 월.   2020-10-19 김명준 1,3461 0
141842 2020년 11월 2일 월요일[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...   2020-11-02 김중애 1,3460 0
142126 하늘 길 기도 (2498) ‘20.11.13. 금.   2020-11-13 김명준 1,3461 0
142128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그들은 용기가 없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0-11-13 장병찬 1,3460 0
142983 가슴으로 체험한 복음 말씀. 그동안 감사했습니다. 다들 건강하십시오. |3|  2020-12-18 강만연 1,3461 0
1439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훌륭한 리더는 비전과 열정으로 불 ... |3|  2021-01-22 김현아 1,3464 0
145417 예수의 십자가상 죽음과 영광- 결단의 시간   2021-03-20 김대군 1,3460 0
1459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6) |1|  2021-04-06 김중애 1,3466 0
153093 <살아있음을 축하한다는 것>   2022-02-13 방진선 1,3461 0
154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31)   2022-03-31 김중애 1,3468 0
1559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살아있다는 증거: 살릴 수 있다면! |1|  2022-06-25 김 글로리아 1,3465 0
5529 복음산책 (연중 제25주일)   2003-09-20 박상대 1,34510 0
7664 제자들을 부르심 |1|  2004-08-10 박용귀 1,34512 0
9285 고해를 하라고?(하혈병여자의 입장에서..) |4|  2005-01-31 이인옥 1,34512 0
9290 ♡ 꽃 마음으로 오십시오! ♡ |3|  2005-02-01 황미숙 1,0033 0
11287 아름다움은 마음의 눈으로 보인다 |4|  2005-06-15 양승국 1,34515 0
12607 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-순교자성월 마지막 날에.. |11|  2005-09-30 조영숙 1,34510 0
12618 道란? |2|  2005-10-01 이인옥 4984 0
522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 사람” |9|  2010-01-15 김현아 1,34520 0
53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19 이미경 1,34525 0
88886 ♡ 마음의 문을 열어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5-01 김세영 1,34511 0
93315 ♡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12-19 김세영 1,34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