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7)   2020-03-17 김중애 1,8767 0
136817 2020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   2020-03-17 김중애 9710 0
136816 3.17.“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, 너도 너 동료에게 자비를 ...   2020-03-17 송문숙 1,2142 0
1368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17 김명준 1,0142 0
136814 기생寄生이 아닌 상생相生과 공생共生의 사랑 -기도, 회개, 겸손, 자비 ... |2|  2020-03-17 김명준 1,3569 0
13681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  2020-03-17 최원석 8742 0
1368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21-35/2020.03.17/사순 ...   2020-03-17 한택규 1,0480 0
136811 ★★ (3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1|  2020-03-17 장병찬 1,3871 0
136810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17|  2020-03-16 조재형 2,70715 0
136809 ■ 야곱의 도망[5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50] |1|  2020-03-16 박윤식 1,2052 0
1368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도 거저 받았다고 믿어야 거저 ... |4|  2020-03-16 김현아 1,87813 0
136807 오늘의 감동적인 미담   2020-03-16 강만연 1,0623 0
136806 하느님도 쉬셨습니다 |1|  2020-03-16 이정임 1,0093 0
136805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20-03-16 주병순 8730 0
136804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복음(마태 18,21~35)   2020-03-16 김종업 1,0090 0
136803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(다니3,25.34-43)   2020-03-16 김종업 1,1130 0
13680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영원한 생명에의 갈증을   2020-03-16 김중애 1,1671 0
136801 오늘 우리의 마음을 부수십니다 (루카4,21-30)   2020-03-16 김종업 1,1640 0
13680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화요일)『용서 ... |2|  2020-03-16 김동식 1,2742 0
136799 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는가? 점수로는 몇 점일까?   2020-03-16 강만연 1,0951 0
136798 빌게이츠의 아버지가 들려주는 20가지 인생 교훈 |2|  2020-03-16 김중애 1,5154 0
136797 믿음의 눈으로/변화의 역학   2020-03-16 김중애 1,1521 0
136796 성모님 안에서 형성된 예수의 마음   2020-03-16 김중애 1,1121 0
136795 침묵속의 사랑   2020-03-16 김중애 1,0381 0
13679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/우물가의 여인처럼   2020-03-16 김중애 1,1423 0
13679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따스하고 환한 햇볕이 드리운다거나 멋진 무 ...   2020-03-16 김중애 1,3403 0
136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6)   2020-03-16 김중애 1,6619 0
136791 2020년 3월 16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  2020-03-16 김중애 9510 0
136790 3.16.“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”(루카 ...   2020-03-16 송문숙 1,2782 0
136789 사순 제3주간 월요일 복음(루카4,24ㄴ~30) |2|  2020-03-16 김종업 91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