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642 ♣ 6.1일 수/ 보이지 않는 것들에 눈길을 돌리며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6-05-31 이영숙 1,3455 0
105416 ♣ 7.12 화/ 회개하라시는 주님의 간곡한 호소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6-07-11 이영숙 1,3456 0
106887 9.25.♡♡♡고인 물은 썩는다ㅡ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4|  2016-09-25 송문숙 1,3458 0
108005 11.10."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- 파주 올리베 ... |1|  2016-11-10 송문숙 1,3450 0
109627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  2017-01-25 김중애 1,3452 0
110645 화해 |1|  2017-03-10 최원석 1,3453 1
115103 ♣ 10.1 주일/ 회개하고 낮추어 작아지는 큰 사람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7-09-30 이영숙 1,3454 0
115150 171003 -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0-03 김진현 1,3450 0
116168 11.14.기도.“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17-11-14 송문숙 1,3452 0
116420 ■ 이웃에게 따뜻함을 /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가해 |1|  2017-11-26 박윤식 1,3450 0
116427 가톨릭기본교리11-3 계시의 목적   2017-11-26 김중애 1,3450 0
118136 2.8.기도."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~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8-02-08 송문숙 1,3450 0
123587 맑고 넉넉한 사랑. |1|  2018-09-19 김중애 1,3451 0
126566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  2019-01-04 주병순 1,3450 0
127503 2019년 2월 11일(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)   2019-02-11 김중애 1,3450 0
12799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마음을 사랑으로 채우자)   2019-03-03 김중애 1,3453 0
12813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3 자살의 비 정당성)   2019-03-09 김중애 1,3451 0
128169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   2019-03-10 주병순 1,3450 0
128369 ■ 침묵으로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... |1|  2019-03-19 박윤식 1,3451 0
128754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0 일 째)   2019-04-03 김중애 1,3450 0
129585 하늘나라캠이라는 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? |1|  2019-05-09 강만연 1,3452 0
129809 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들.42   2019-05-20 김중애 1,3450 0
133759 사랑의 낙원이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0 김중애 1,3450 0
133812 하느님, 오늘 하루는 정말 가슴 아픈 하루입니다.   2019-11-12 강만연 1,3451 0
1352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1-11 김명준 1,3453 0
137402 2020년 4월 8일[(자) 성주간 수요일]   2020-04-08 김중애 1,3450 0
138144 2020년 5월 11일[(백) 부활 제5주간 월요일]   2020-05-11 김중애 1,3450 0
143709 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   2021-01-13 김중애 1,3452 0
1450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6)   2021-03-06 김중애 1,3453 0
1456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3,21ㄴ-33.36-38/성주간 화요일)   2021-03-30 한택규 1,34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