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911 봉헌의 여정 -사랑의 봉헌, 봉헌의 기쁨, 봉헌의 행복, 봉헌의 아름다 ... |3|  2020-02-08 김명준 1,4458 0
135910 홍성남 신부님 / 제25회 체면 콤플렉스 극복 방법 |1|  2020-02-08 이정임 1,2724 0
135909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3) |1|  2020-02-08 장병찬 1,3331 0
135908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 봉헌 축일 제24회 축성생활의 날[2020.2.2 ...   2020-02-07 정진영 1,5340 0
135907 ■ 아브람과 소돔 임금/아브라함/성조사[12] |1|  2020-02-07 박윤식 1,1751 0
135906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9|  2020-02-07 조재형 1,68212 0
135905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20-02-07 주병순 1,1510 0
1359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몰랐다.”는 핑계는 나를 계속 ... |3|  2020-02-07 김현아 1,9868 0
13590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간 토요일)『목자 ... |2|  2020-02-07 김동식 1,4323 0
135902 내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. (마르 6,14-29)   2020-02-07 김종업 1,1350 0
135901 홍성남 신부님 / 제24회 체면을 버려라 (체면 콤프렉스의 증상)   2020-02-07 이정임 1,3843 0
135900 예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마침내 헤로데 임금도 소문을 듣게 되었다 |1|  2020-02-07 최원석 9092 0
135899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  2020-02-07 김중애 9522 0
135898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시련이 주는 뜻밖의 이익 |1|  2020-02-07 김중애 1,0581 0
135897 열리는 영혼의 육신   2020-02-07 김중애 9561 0
135896 분 심   2020-02-07 김중애 1,0802 0
135895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,   2020-02-07 김중애 9240 0
13589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이새의 그루터기)   2020-02-07 김중애 1,6401 0
1358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7)   2020-02-07 김중애 1,3339 0
135892 2020년 2월 7일[(녹) 연중 제4주간 금요일]   2020-02-07 김중애 8910 0
135891 2.7."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~"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 ... |1|  2020-02-07 송문숙 1,2232 0
1358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07 김명준 1,2221 0
135889 찬미의 기쁨, 찬미의 힘, 찬미의 축복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 ... |2|  2020-02-07 김명준 1,2566 0
135887 연중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 (집회서 47,2-11)   2020-02-07 김종업 1,1090 0
135886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2) |1|  2020-02-07 장병찬 1,2781 0
135885 ■ 멜키체덱의 축복/아브라함/성조사[11] |1|  2020-02-06 박윤식 1,3841 0
13588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감사할줄아는이여,그대의 이름은 |3|  2020-02-06 정민선 1,4103 0
1358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는 핑계대지 않는다 |4|  2020-02-06 김현아 2,41210 0
135882 연중 제4주간 금요일 |10|  2020-02-06 조재형 1,53612 0
135881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  2020-02-06 주병순 9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