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88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간 금요일)『세례 ... |2|  2020-02-06 김동식 1,1521 0
135879 소중한 사랑과 우정   2020-02-06 김중애 8192 0
135878 당신의 잔속에 단긴 희망 /섭리를 신뢰해야 한다   2020-02-06 김중애 8611 0
13587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완덕의 길 |1|  2020-02-06 김중애 1,0262 0
135876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  2020-02-06 김중애 9661 0
135875 말씀이 선포될 때 이루어집니다. 말씀이 곧 구원입니다.(마르 6,7-1 ...   2020-02-06 김종업 9590 0
135874 창문   2020-02-06 김중애 8121 0
135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6)   2020-02-06 김중애 1,3649 0
135872 2020년 2월 6일 목요일[(홍)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 ...   2020-02-06 김중애 7710 0
135871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|1|  2020-02-06 최원석 8531 0
135870 2.6.“열 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영에 대한 권한을 주십니다.”( ... |1|  2020-02-06 송문숙 1,3351 0
1358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06 김명준 1,0940 0
135868 떠남의 여정 -‘꼰대’가 되지 맙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2-06 김명준 1,4057 0
135867 연중 제4주간 목요일 제1독서 (1열왕2,1-4.10-12)   2020-02-06 김종업 1,0760 0
135866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1) |1|  2020-02-06 장병찬 1,1960 0
1358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복음을 전하려면 적어도 대죄는 짓 ... |4|  2020-02-05 김현아 1,6418 0
135864 홍성남 신부님 / 제23회 싸가지를 키웁시다 |1|  2020-02-05 이정임 1,2383 0
135863 ■ 잡혀간 롯 구출/아브라함/성조사[10] |1|  2020-02-05 박윤식 1,0891 0
135862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11|  2020-02-05 조재형 1,57912 0
135861 ◆ 가톨릭 옛 기도문, 옛 천주교 기도문은 어떤 모습이였을까요?   2020-02-05 이재현 1,3050 0
13586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20-02-05 주병순 8810 0
13585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 ... |1|  2020-02-05 김동식 1,1992 0
135856 ♥2월6일(목) 일본의 聖 바오로 미키와 26위 순교자   2020-02-05 정태욱 9841 0
135855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사고   2020-02-05 김중애 1,4230 0
135854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하다.   2020-02-05 김중애 1,0210 0
135853 영적인 죽음으로 새 사람이 되어 최후의 승리를 거둠   2020-02-05 김중애 1,0520 0
135852 내가 기적입니다. (마르6,1-7)   2020-02-05 김종업 1,1290 0
135851 구송기도의 승화   2020-02-05 김중애 9110 0
135850 함께 걸어가십시오.   2020-02-05 김중애 9931 0
1358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제 삶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입니다!) |2|  2020-02-05 김중애 1,06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