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356 우리는얼마나뜨거운 감동을느꼈던가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4-13 박명옥 1,0116 0
45366 ◆ 엠마오 유감 ◆ . . . . . . . 임문철 신부님 ㅡ |3|  2009-04-13 김경애 7816 0
453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9   2009-04-14 김명순 5166 0
45376 아시는 바와같이 주님..사랑합니다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4-14 박명옥 9346 0
45389 "마리아야!""라뿌니!" |19|  2009-04-15 박영미 8266 0
45401 복음 나누기 - 윤경재 |6|  2009-04-15 윤경재 7316 0
4540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4-16 김광자 6226 0
45417 하느님의 거처 |2|  2009-04-16 김형기 5406 0
45421 주님을 알기에는 아직도 너무나 부족합니다. |2|  2009-04-16 김학준 8206 0
45435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09-04-17 유웅열 7956 0
45443 진리에 귀 기울이면 - 윤경재 |3|  2009-04-17 윤경재 6506 0
45446 '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9-04-17 정복순 8306 0
45449 "충만한 삶" - 4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4-17 김명준 6386 0
45455 4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9-15 묵상/ '여정' 속에서 ... |2|  2009-04-18 권수현 5336 0
45456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|2|  2009-04-18 김형기 4946 0
45470 사월(四月)의 환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4-18 김광자 5976 0
45477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4-19 유웅열 6166 0
45484 치유 |1|  2009-04-19 노병규 6406 0
45487 "하늘 공동체" - 4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4-19 김명준 5006 0
45504 우리의 ''나''   2009-04-20 노병규 7926 0
45512 옥수수를 심으며 |4|  2009-04-20 이재복 4716 0
45517 사람의 참된 이름다움은 |8|  2009-04-21 김광자 7116 0
45522 미소로 사람들을 대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4-21 유웅열 6956 0
45527 아침기도 |1|  2009-04-21 노병규 1,0546 0
455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|2|  2009-04-21 김현아 5746 0
45541 바람과 하나되는 나무가 되고 싶다 |7|  2009-04-21 박영미 4666 0
4554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4-22 김광자 5886 0
45559 칭찬을 받으면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4-22 유웅열 6586 0
45562 빛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- 윤경재 |3|  2009-04-22 윤경재 5166 0
45570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ㅡ 차 동엽 신부님 ㅡ   2009-04-23 김경애 60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