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85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5-5 성사생활 속에서)   2018-09-29 김중애 1,3432 0
12548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양심대로냐 욕심대로냐)   2018-11-26 김중애 1,3432 0
1256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7) ’18.1 ...   2018-12-03 김명준 1,3431 0
126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0)   2019-01-20 김중애 1,3437 0
129394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|1|  2019-04-30 최원석 1,3432 0
130460 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어디서나 누린다.   2019-06-18 김중애 1,3431 0
131491 ■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|2|  2019-08-03 박윤식 1,3433 0
131977 ★ 내 생애 가장 특별한 하루 |1|  2019-08-25 장병찬 1,3430 0
1350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01 김명준 1,3432 0
136706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  2020-03-12 김중애 1,3432 0
137105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복음(요한7,40~53)   2020-03-27 김종업 1,3430 0
137129 #사순절4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. |2|  2020-03-28 박미라 1,3430 0
137211 ■ 야곱과 라반의 계약[20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65] |1|  2020-03-31 박윤식 1,3432 0
137308 ■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[1/3][24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 ... |1|  2020-04-04 박윤식 1,3432 0
138120 <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> (요한14,1-12)   2020-05-10 김종업 1,3430 0
139839 <하늘 길 기도 (2395) ‘20.8.2. 일.>   2020-08-02 김명준 1,3431 0
141925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...   2020-11-05 김대군 1,3430 0
142103 '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'   2020-11-12 이부영 1,3430 0
142376 11.24.“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~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.” ... |1|  2020-11-24 송문숙 1,3433 0
142430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   2020-11-26 김중애 1,3430 0
142491 11.29.“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20-11-28 송문숙 1,3434 0
142598 좋은 인간관계는 인생의 윤활유   2020-12-03 김중애 1,3431 0
142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7)   2020-12-07 김중애 1,3437 0
14274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2주간 수요일(마태11,28-30)   2020-12-09 강헌모 1,3431 0
145476 도란도란글방 *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(요한8,12~30)   2021-03-23 김종업 1,3430 0
145893 ■ 삼손의 결혼[16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6]   2021-04-05 박윤식 1,3431 0
15239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께 뽑히면 보장되는 행복: ... |1|  2022-01-20 김 글로리아 1,3436 0
154925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. |1|  2022-05-07 김중애 1,3433 0
155018 ■ 4. 홀로페르네스의 공격 / 위협받는 유다[1] / 유딧기[4]   2022-05-11 박윤식 1,3433 0
155772 ■ 16. 유다인들을 위한 칙령 / 에스테르기[16] |1|  2022-06-18 박윤식 1,34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