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929 영원한 생명이신 그리스도 (마태25,31-46) |1|  2024-02-18 김종업로마노 982 0
169928 [사순 제1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18 김종업로마노 1223 0
16992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1주간 월요일: 마태오 25, 31 ... |1|  2024-02-18 이기승 1433 0
16992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4-02-18 박영희 1684 0
169925 하느님의 유혹(?) |1|  2024-02-18 김대군 1291 0
169924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|1|  2024-02-18 주병순 930 0
169923 2월 18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18 강칠등 1472 0
169922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5|  2024-02-18 조재형 3276 0
1699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1,12-15) / 사순 제1주일 / 크리스찬 ... |1|  2024-02-18 한택규엘리사 951 0
169920 [사순 제1주일 나해] |1|  2024-02-18 박영희 1615 0
169919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|3|  2024-02-18 최원석 1317 0
169918 “어떻게 살 것인가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2-18 최원석 2127 0
16991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만족의 ... |1|  2024-02-18 이기승 1211 0
169916 ■ 유혹을 이겨야만 은총이 / 사순 제1주일 나해   2024-02-18 박윤식 1471 0
169915 ■ 빵 두 봉지 / 따뜻한 하루[327] |1|  2024-02-18 박윤식 1282 0
169914 내 삶의 무게를 더하며 |1|  2024-02-18 김대군 1282 0
169913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|1|  2024-02-18 김중애 1703 0
169912 언제나 하느님 곁에 머물자. |1|  2024-02-18 김중애 1653 0
16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8) |1|  2024-02-18 김중애 2697 0
169910 매일미사/2024년2월18일주일[(자) 사순 제1주일] |1|  2024-02-18 김중애 2151 0
169909 사순 제1주일 복음묵상 |2|  2024-02-18 강만연 1882 0
1699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란 지옥의 원인이 나 자신임을 ... |1|  2024-02-17 김백봉7 2561 0
169906 오늘 이웃 본당 신부님의 쇼킹한 강론을 하나 들었습니다. |1|  2024-02-17 강만연 3353 0
169905 의사여 네 병이나 고쳐라. |1|  2024-02-17 김대군 1131 0
16990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  2024-02-17 주병순 941 0
169903 救援의 契約(福音)을 갖는 것이 善(福)이다. (창세9,8-15) |1|  2024-02-17 김종업로마노 1552 0
169902 [사순 제1주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  2024-02-17 김종업로마노 1813 0
169901 사랑이라는 것   2024-02-17 이경숙 1271 0
169900 사순 제1 주일 |5|  2024-02-17 조재형 4067 0
16989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  2024-02-17 최원석 15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