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7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01 김명준 1,0682 0
135756 관능적인 자극의 제어(制御)(1)   2020-02-01 김중애 1,1221 0
135755 믿음의 여정 -회개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4|  2020-02-01 김명준 1,2477 0
135754 지향의 순수함   2020-02-01 김중애 1,0141 0
135753 하느님의뜻에 일치하기   2020-02-01 김중애 1,2321 0
13575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우리들의 고통이나 시련 여부에 ...   2020-02-01 김중애 1,6514 0
135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1)   2020-02-01 김중애 1,5499 0
135750 2020년 2월 1일[(녹) 연중 제3주간 토요일]   2020-02-01 김중애 1,0280 0
135749 주님 봉헌 축일-말씀자료-허 로무알도 신부 성 베넥딕도 왜관 수도회   2020-02-01 원근식 1,2430 0
135748 2.1.“왜 겁을 내느냐?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”(마르 4,40) - ...   2020-02-01 송문숙 1,2901 0
135747 ■ 우르에서 네겝까지/아브라함/성조사[5] |1|  2020-02-01 박윤식 1,1921 0
135745 홍성남 신부님 / 제17회 자기 돌봄   2020-02-01 이정임 1,5214 0
13574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 또 말하고 싶다, 마귀에 대해! |3|  2020-02-01 정민선 1,2642 0
135743 ★ [고해성사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(2) |5|  2020-02-01 장병찬 1,3611 0
135742 [연중 제3주간 금요일] 잘 죽어야 살아날 수 있습니다.(마르 4,2 ...   2020-01-31 김종업 9990 0
1357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에 잠든 예수님을 깨워라 |4|  2020-01-31 김현아 1,80412 0
135740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10|  2020-01-31 조재형 1,39614 0
135739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  2020-01-31 주병순 9760 0
13573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간 토요일)『풍랑 ... |2|  2020-01-31 김동식 1,3192 0
135736 담담히 나의길을 가는것은...   2020-01-31 김중애 9471 0
135735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3) |1|  2020-01-31 김중애 9151 0
13573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39-5 성경에 나타난 성체성사)   2020-01-31 김중애 7520 0
135733 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   2020-01-31 김중애 1,2161 0
135732 영적인 규칙 생활   2020-01-31 김중애 1,0612 0
13573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휴식은 천국에서! 제게는 쉴 시간이 없습니 ...   2020-01-31 김중애 1,0026 0
135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31)   2020-01-31 김중애 1,5167 0
135729 2020년 1월 31일[(백)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]   2020-01-31 김중애 9081 0
135728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|1|  2020-01-31 최원석 8841 0
135727 1.31."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.”(마르 4,27) - ...   2020-01-31 송문숙 9982 0
1357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31 김명준 96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