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885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|6|  2009-06-18 김광자 5566 0
46895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6-18 박명옥 1,0826 0
46900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  2009-06-18 장병찬 6946 0
46911 아름다운 동행 |8|  2009-06-19 김광자 6586 0
46923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|1|  2009-06-19 장병찬 6376 0
46983 요셉이 실망하다. -송 봉모 신부- |2|  2009-06-22 유웅열 6136 0
46986 "믿음의 사람"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9-06-22 김명준 5686 0
46991 영혼의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- 윤경재 |2|  2009-06-22 윤경재 5706 0
46992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6-22 박명옥 9576 0
47022 "좁은 문" - 6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9-06-23 김명준 5986 0
47070 우리집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9-06-26 김광자 6706 0
47093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|8|  2009-06-26 김광자 5736 0
47158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|3|  2009-06-30 김광자 5766 0
47173 "기도의 힘" - 6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6-30 김명준 6126 0
47207 요셉이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다. -송 봉모 신부- |3|  2009-07-02 유웅열 8206 0
47219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|4|  2009-07-03 김광자 6296 0
47238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.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7-04 유웅열 5026 0
47240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|9|  2009-07-04 김광자 6356 0
4728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7-06 김광자 5586 0
47302 기적보다는 양지로 나오는 관계가 필요합니다 - 윤경재 |3|  2009-07-06 윤경재 5866 0
47318 "이스라엘" - 7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9-07-07 김명준 5066 0
47339 '나를 버리셨다'고 낙망할 때   2009-07-08 장병찬 6466 0
47352 "내 삶의 성경" - 7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7-08 김명준 5216 0
47360 7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거저 주어라 |3|  2009-07-09 권수현 6236 0
47379 "하느님의 사람들" - 7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09-07-09 김명준 3996 0
47381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|5|  2009-07-10 김광자 6206 0
47386 요셉의 삶에서 배울 점. -송 봉모 신부- |3|  2009-07-10 유웅열 4746 0
47406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|10|  2009-07-11 김광자 6106 0
47428 연중 제15주일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7-12 박명옥 8076 0
47434 감사....감사....(김웅렬토마스 신부님 7월 찬미의 밤 강론) |4|  2009-07-12 송월순 73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