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7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31 김명준 9200 0
135724 '하느님 나라'의 교육 원리 -인내와 겸손, 비움의 여정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0-01-31 김명준 1,3155 0
135723 신천지 어찌 보시나요?~~성경 공부합시다.   2020-01-31 김종업 9811 0
135722 홍성남 신부님 / 제16회 문제 해결 방법 - 어떤 자세로 살아야 되는 ...   2020-01-31 이정임 9973 0
135720 ■ 부르심 받은 아브라함/아브라함/성조사[4] |1|  2020-01-31 박윤식 7531 0
135719 19 11 13 (수) 운동기구 운동하여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 더 ...   2020-01-31 한영구 9940 0
135718 ★ [고해성사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(1) |1|  2020-01-31 장병찬 9110 0
135717 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의 말씀 주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0 ...   2020-01-31 정진영 1,6180 0
1357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땅을 살피지 않는 농부는 없다 |5|  2020-01-30 김현아 1,8298 0
135715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|10|  2020-01-30 조재형 1,39711 0
135714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말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...   2020-01-30 주병순 9280 0
135713 잘해주다가 욱하고 폭발, 자식 망치는 큰 실수 - 윤경재 요셉 |1|  2020-01-30 윤경재 1,2261 0
13571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... |2|  2020-01-30 김동식 1,0471 0
135711 [연중 제3주간 목요일] 등불의 비유 (마르4,21-25)   2020-01-30 김종업 1,2280 0
135710 마음에 문은 내가 먼저   2020-01-30 김중애 9672 0
135709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2)   2020-01-30 김중애 1,0120 0
135708 ♥1월31일(금) 살레시오회의 설립자 聖 요한 보스코 님   2020-01-30 정태욱 8090 0
135707 속량은 죄악의 반대이고 보속함으로 완수됨   2020-01-30 김중애 7930 0
135706 우리의 미래   2020-01-30 김중애 8892 0
1357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제자들은 등불 같은 존재입니다. 활활 타올 ...   2020-01-30 김중애 1,1015 0
1357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30)   2020-01-30 김중애 1,3958 0
135703 2020년 1월 30일[(녹) 연중 제3주간 목요일]   2020-01-30 김중애 7980 0
135702 ■ 아브라함의 족보/아브라함/성조사[3] |1|  2020-01-30 박윤식 2,7131 0
135701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|1|  2020-01-30 최원석 9352 0
135700 홍성남 신부님 / 제15회 문제를 푸는 방법 - 문제가 많을수록 숨 돌 ...   2020-01-30 이정임 1,2374 0
135699 1.30.“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.”(마르 4,23) - 양 ...   2020-01-30 송문숙 1,0532 0
1356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30 김명준 9971 0
135697 배움의 여정 -무지의 어둠에서 자비의 빛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01-30 김명준 1,3056 0
13569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2 - 어떤 인연은 가슴으로 기억하고 (인도 ...   2020-01-30 양상윤 9100 0
135694 ★ 1월 30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0일차 |3|  2020-01-30 장병찬 85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