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661 하느님 현존수업   2020-01-28 김중애 1,1802 0
135660 선물   2020-01-28 김중애 1,2681 0
1356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따뜻하고 가족적인 공동체를 지향하는 우리 ...   2020-01-28 김중애 1,0904 0
135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8)   2020-01-28 김중애 1,4857 0
135657 2020년 1월 28일[(백)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]   2020-01-28 김중애 1,0761 0
135656 예수님과 베엘제불 (마르 3,20-35)   2020-01-28 김종업 1,0020 0
13565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|1|  2020-01-28 최원석 9422 0
135654 1.28."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  2020-01-28 송문숙 1,2001 0
1356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1-28 김명준 1,0282 0
135652 참 좋은 최상의 전례 -기도시, 노래, 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01-28 김명준 1,1987 0
135651 ★ 1월 2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8일차 |3|  2020-01-28 장병찬 1,0412 0
135650 ■ 아브라함 이름의 작명 |2|  2020-01-28 박윤식 1,2132 0
135649 홍성남 신부님 / 제13회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의 포로가 되지 마라 |1|  2020-01-28 이정임 1,5086 0
135648 오늘(연중 제3주간 월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  2020-01-27 차상휘 1,0491 0
1356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두려워하면 사람이 두렵지 ... |4|  2020-01-27 김현아 2,03610 0
135646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12|  2020-01-27 조재형 1,83415 0
135645 사탄은 끝장이 난다.   2020-01-27 주병순 1,0510 0
135644 오직 주님입니다.. |1|  2020-01-27 최원석 1,1142 0
135639 존재의 신비   2020-01-27 김중애 1,0731 0
135638 성전(聖傳)의 가르침을 따라 극기   2020-01-27 김중애 1,1780 0
135636 온유하게 처신함   2020-01-27 김중애 1,1831 0
135635 감정 기복   2020-01-27 김중애 1,1001 0
1356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선한 영과 악령을 구분하고자 노력하는 식별 ...   2020-01-27 김중애 1,1466 0
1356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7)   2020-01-27 김중애 1,1726 0
135632 2020년 1월 27일[(녹) 연중 제3주간 월요일]   2020-01-27 김중애 9080 0
135630 홍성남 신부님 / 제12회 문제의 기준이 무엇인가?   2020-01-27 이정임 1,4914 0
135629 우리의 공든탑이 무너져야 하늘문이 열립니다.(마태 4,12-17)   2020-01-27 김종업 1,0760 0
1356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27 김명준 1,0302 0
135627 성령의 힘 -삶의 중심과 성령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3|  2020-01-27 김명준 1,0518 0
135626 1.27."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...   2020-01-27 송문숙 1,22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