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769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 ...   2009-08-31 주병순 4246 0
48797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09-09-01 주병순 5026 0
4883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09-09-02 주병순 4106 0
4885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9-09-03 주병순 3836 0
48859 "섬김의 직무" - 9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9-04 김명준 5126 0
48869 이트로가 사위 모세를 찾아오다(탈출기18,1-2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09-09-04 장기순 4636 0
48872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09-09-04 주병순 4156 0
48915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6 박명옥 7826 0
48923 무엇을 대해 귀를 열 것인가? ....... 김상조 신부 ... |6|  2009-09-07 김광자 4806 0
48939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09-09-07 주병순 8566 0
48952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9-08 박명옥 1,0606 0
48988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  2009-09-09 주병순 4346 0
48989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9 박명옥 1,2766 0
49009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9-10 박명옥 8576 0
49046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9-12 박명옥 1,1496 0
49052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09-09-12 주병순 4116 0
49076 (441)+하느님 그동안 저희 가족들에게 베풀어주신 자비 감사하나이다. ... |7|  2009-09-13 김양귀 3926 0
49096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09-09-14 주병순 1,6066 0
49109 진실한 친구가 되어라! -헨리JM나웬 신부- |3|  2009-09-15 유웅열 5766 0
49123 어둠을 넘어서는 생명의 교류 - 윤경재   2009-09-15 윤경재 8376 0
49128 "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워가는 인생" - 9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09-09-15 김명준 4936 0
49139 돌을 치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6|  2009-09-16 박명옥 1,2306 0
49145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 ...   2009-09-16 주병순 4416 0
49180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8|  2009-09-17 박명옥 9226 0
49203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  2009-09-18 주병순 3816 0
49256 주님의 기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20 박명옥 1,3646 0
4925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9-09-20 주병순 7086 0
49287 9월 22일 야곱의 우물-루카 8,19-21 묵상/ 부끄러운 모정 |3|  2009-09-22 권수현 5306 0
49302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09-09-22 주병순 4386 0
49330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 ...   2009-09-23 주병순 38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