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3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9-25 김광자 6226 0
49432 "자유롭고 행복한 삶" - 9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09-27 김명준 5326 0
49440 우리는 어떤 사람일까? .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09-09-28 김광자 6076 0
49454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|1|  2009-09-28 유웅열 5506 0
49509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  2009-09-30 주병순 1,4116 0
49519 "하느님의 손님들" - 9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9-30 김명준 3966 0
49563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  2009-10-02 주병순 3846 0
49577 한가위 미사 - 감사...감사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10-03 박명옥 8896 0
4963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09-10-05 주병순 4006 0
49727 "하느님의 익살과 유머, 여유" - 10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9-10-08 김명준 3816 0
49736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|4|  2009-10-09 김광자 6146 0
49768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|8|  2009-10-09 김광자 6216 0
49861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. |3|  2009-10-13 유웅열 8076 0
49955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0-16 박명옥 1,2686 0
49980 연중 제29주일-내모든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0-17 박명옥 1,0166 0
49986 본능적으로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  2009-10-18 김광자 4896 0
49997 가을 편지 |5|  2009-10-18 박영미 4386 0
50002 가난한 과부의 헌금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0-18 박명옥 8496 0
50003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0-18 박명옥 3315 0
500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0-19 김광자 4456 0
50022 2009년 연중 제29주일(전교주일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0-19 박명옥 1,1246 0
50053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|1|  2009-10-20 박명옥 1,2566 0
50057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09-10-20 박명옥 3331 0
50065 언제나 친구 |7|  2009-10-21 김광자 5726 0
50119 불을 지르고 분열을 일으키신다? - 윤경재 |1|  2009-10-22 윤경재 3996 0
5012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|4|  2009-10-22 김광자 4716 0
50137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0-23 박명옥 1,4186 0
50173 연중 제30주일-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  2009-10-24 박명옥 9616 0
50174 Re: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0-24 박명옥 4908 0
50195 다시 보게 해 달라고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7|  2009-10-26 김광자 6966 0
50206 2009년 연중 제30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0-26 박명옥 1,2506 0
50269 귀하고 아름다운 말 |3|  2009-10-29 김광자 6426 0
50292 시간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8|  2009-10-30 김광자 2,37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