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308 "예수님의 리더십" - 10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10-30 김명준 4596 0
50314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  2009-10-30 박명옥 1,0716 0
50364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2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1,1156 0
50365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1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1,1886 0
50384 "충만한 존재의 삶" - 1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11-02 김명준 5226 0
50402 연옥 이야기 ( 인생을 되돌아 보자 ) / [복음과 묵상] |2|  2009-11-03 장병찬 8676 0
50431 가난하신 하느님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09-11-05 김광자 5176 0
50455 아,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05 박명옥 8256 0
50480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1) - 순례자의 의무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06 박명옥 1,4026 0
50484 팔복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11-06 이은숙 1,4806 0
50487 "주인에게 칭찬 받은 불의한 집사" - 1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9-11-06 김명준 5076 0
50506 겸손의 德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07 박명옥 1,5066 0
50510 Re: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  2009-11-07 박명옥 2390 0
50508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  2009-11-07 박명옥 2941 0
50517 아,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1-07 박명옥 7906 0
50525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1) - 순례자의 영적의무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09-11-08 송월순 6546 0
50539 인생을 바꿔준 말 한마디 |4|  2009-11-09 김광자 6956 0
50559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2) - 성모님께서 친히 잡으신 터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09-11-09 박명옥 8256 0
5056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1) - 순례자의 의무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1-09 박명옥 9176 0
50569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|6|  2009-11-10 김광자 6466 0
50595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|4|  2009-11-11 김광자 7096 0
50633 연중 제32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12 박명옥 1,1776 0
50704 감곡성모순례지영성(4) - 성소의 못자리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15 박명옥 9296 0
50705 "지금 여기서 깨어 사십시오." - 1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9-11-15 김명준 9176 0
50771 1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22-33 묵상/ 걱정을 버리고 |2|  2009-11-18 권수현 5606 0
50786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는다?   2009-11-18 이인옥 4916 0
50796 <빼어나게 아름다운 여자 김정화>   2009-11-19 송영자 6556 0
50825 "하느님의 집" - 1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11-20 김명준 3796 0
50826 마태오 복음서의 하늘 나라는 가톨릭 교회를 말합니다 -2- |2|  2009-11-20 소순태 4006 0
50854 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- ♧감사와 은총 [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|1|  2009-11-21 박명옥 7866 0
50895 2009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 강론(11/22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1-23 박명옥 9986 0
50905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|10|  2009-11-24 김광자 7136 0
50906 눈물조차 행복한 기도가 되게 하소서 |1|  2009-11-24 김미자 43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