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5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습니다. 혹독한 ... |1|  2020-01-22 김중애 1,3795 0
135511 아브라함의 믿음도 조금씩 성장했다 |1|  2020-01-22 이정임 1,0442 0
135510 “내 기쁨아, 어떻게 네가 이 거룩한 일들을 아느냐? 도대체 누가 그것 ...   2020-01-22 박현희 9450 0
135509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8|  2020-01-22 조재형 1,62913 0
135508 송봉모 신부님 / 예배는 모든 신앙생활의 출발점이다 |1|  2020-01-22 이정임 1,3013 0
135507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20-01-22 주병순 8740 0
135505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  2020-01-22 김중애 1,2463 0
135504 냉담(冷談)에 관하여   2020-01-22 김중애 1,0731 0
135503 지혜의 말씀을 듣는 이의 행복   2020-01-22 김중애 1,0731 0
135502 절망을 두려워말라   2020-01-22 김중애 9681 0
135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2)   2020-01-22 김중애 1,2535 0
135500 2020년 1월 22일[(녹) 연중 제2주간 수요일]   2020-01-22 김중애 9920 0
1354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목요일)『병고 ... |2|  2020-01-22 김동식 1,2542 0
135498 [연중 제2주간 수요일 복음묵상]손을 뻗어라.(마르 3,1-6)   2020-01-22 김종업 1,1420 0
135497 19 10 20 주일 미사 참례 하느님 뜻의 생명이 몸과 영혼을 성장하 ...   2020-01-22 한영구 1,1280 0
1354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1-22 김명준 1,0483 0
135495 주님의 전사戰士 -믿음과 사랑의 무장武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20-01-22 김명준 1,3366 0
135494 1.22.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(마르 3,5) - 양주 ...   2020-01-22 송문숙 1,2062 0
135493 [연중 제2주간 수요일]손을 뻗어라.(마르 3,1-6)   2020-01-22 김종업 1,3951 0
135492 ★ 1월 22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2일차 |3|  2020-01-22 장병찬 1,0893 0
135491 손을 뻗어라 |1|  2020-01-21 최원석 1,1282 0
1354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각자가 믿는 것이 옳다는 ... |4|  2020-01-21 김현아 1,8849 0
135489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1|  2020-01-21 조재형 1,93915 0
135488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20-01-21 주병순 1,0870 0
135487 홍성남 신부님 / 제10회 자기애적 성격장애자 분노 치유 방법 |2|  2020-01-21 이정임 1,5202 0
13548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|3|  2020-01-21 정민선 1,1931 0
135484 "여기 비둘기 마음을 가진 완전한 어린 여자아이가 있다"   2020-01-21 박현희 8631 0
1354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수요일)『하느 ... |1|  2020-01-21 김동식 1,0952 0
135482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  2020-01-21 김중애 1,1672 0
135481 초자연적 생명의 성장에 해를 끼치는 죄(罪)   2020-01-21 김중애 1,01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