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891 설경 첫번째 신부님포토앨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01 박명옥 1,1396 0
51913 손이 꽁꽁!신부님포토앨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01 박명옥 6946 0
51957 ♡ 영화 "위대한 침묵"을 보고... ♡   2010-01-03 이부영 6126 0
51967 길을 닦는 다는 마음이란... 허윤석신부님 |7|  2010-01-03 이순정 7316 0
51985 2010년 주님 공연 대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1-04 박명옥 9836 0
51998 1월5일 야곱의 우물-마르6, 34-44 묵상/ 천 원짜리 두부 |2|  2010-01-05 권수현 5286 0
5200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01-05 박명옥 1,2586 0
52043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 가는 사람 |6|  2010-01-07 김광자 6276 0
52050 Re:데레사 성님, 축복의 새해되세요~~~^^ |1|  2010-01-07 김미자 2210 0
52062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1-07 박명옥 9426 0
52063 Re:야경 속 설경의 황홀경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1-07 박명옥 4386 0
52065 사제 수도자들 너무 자기것만 챙기면 안되겠다. 허윤석신부님 |1|  2010-01-07 이순정 5256 0
52119 주님 세례 축일 -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10-01-09 박명옥 9586 0
52148 주님 세례 축일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10 박명옥 7516 0
52166 나의 희망이여 나의 참 희망이여!|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11 이순정 6036 0
52168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11 박명옥 1,1446 0
52169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11 박명옥 6005 0
52182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|8|  2010-01-12 김광자 6616 0
52195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01-12 박명옥 1,0266 0
52266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14 박명옥 1,3626 0
52272 "안으로는 정주의 山, 밖으로는 흐르는 江" - 1.13, 이수철 프란 ...   2010-01-15 김명준 4606 0
52280 너희는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에 삶아서는 안 된다(탈출기34,1-3 ... |4|  2010-01-15 장기순 6006 0
522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)   2010-01-15 강점수 4646 0
52289 실패감과 회복감 [ 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15 이순정 5556 0
52329 연중 제2주일/더욱 가까워진 하느님 나라:이 기양 신부 |1|  2010-01-16 원근식 5146 0
52341 냉골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17 이순정 4916 0
52353 2010년 연중 제2주일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|1|  2010-01-17 박명옥 9866 0
52446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8 |1|  2010-01-21 김현아 5066 0
52469 연중 제 2주일-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10-01-21 박명옥 1,0936 0
5250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9 |4|  2010-01-23 김현아 5276 0
52503 연중 제3주일 선포되는 말씀의 은혜/강 길웅 신부   2010-01-23 원근식 5016 0
52519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10-01-23 박명옥 9136 0
52544 연중 제 3주일-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10-01-24 박명옥 74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