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645 말씀이 일하시게 하라. (루카6,27-38) |1|  2021-09-10 김종업 3,9420 0
121844 나를 따르라 (요한 21.14-25)   2018-07-10 김종업 3,9400 0
149710 2021년 9월 13일 월요일[(백)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...   2021-09-13 김중애 3,9400 0
149871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... |1|  2021-09-20 최원석 3,9403 0
116722 어떻게 주님의 길을 잘 닦을 것인가? -회개, 위로, 기쁨- 이수철 ... |6|  2017-12-10 김명준 3,9395 0
14764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하느님의 능력은 인간의 약점 한 ... |1|  2021-06-17 박양석 3,9383 0
113610 마태복음 6,19-21 ;25-34의 해설 |1|  2017-08-02 김철근 3,9370 0
14723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... |2|  2021-05-30 김동식 3,9370 0
149410 2021년 8월 31일[(녹) 연중 제22주간 화요일]   2021-08-31 김중애 3,9370 0
1117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05) '17.4.30. ...   2017-04-30 김명준 3,9361 0
14857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31-35/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...   2021-07-26 한택규 3,9360 0
260 화려하지 않은 선택   1999-01-22 정은정 3,93510 0
111719 나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  2017-04-28 김중애 3,9352 0
149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02)   2021-09-02 김중애 3,9345 0
239 나 자신이 먼저 변화되어야 되겠습니다.   1999-01-12 황병구 3,93311 0
112749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알로이시오 곤자가 축일 |2|  2017-06-21 박미라 3,9335 0
113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4) |3|  2017-07-14 김중애 3,9338 0
149182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싹튼다   2021-08-21 김중애 3,9331 0
363 제 동무들과 제 이웃들은(시38)   1999-03-08 김지형 3,9324 0
111968 내가 나임 |1|  2017-05-11 최원석 3,9322 0
120113 참 아름다운 공동체의 삶 -기도, 사랑, 영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8-04-29 김명준 3,9327 0
122474 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” -두려움에 대한 답은 예수님뿐이다 이수철 프 ... |3|  2018-08-07 김명준 3,9324 0
124487 성숙成熟의 여정중에 있는 교회 공동체 -사랑의 불, 창조적 분열, 참평 ... |4|  2018-10-25 김명준 3,93211 0
391 성서 말씀을 어떤 목소리로 읽고 있는가?   1999-03-21 신영미 3,9318 0
3975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(연중 21주 월)   2002-08-25 상지종 3,93142 0
112830 6.24. 기도"그의 이름은 요한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17-06-24 송문숙 3,9312 0
148721 도란도란글방/ 썩지 않는 양식과 하느님의 일 (요한6:22~31)   2021-08-01 김종업 3,9310 0
14932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5 ‘하다’의 반대말 ... |5|  2021-08-27 김은경 3,9312 0
148485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  2021-07-22 장병찬 3,9301 0
5502 성서와 불경을 딱 한 줄로   2003-09-16 양승국 3,929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