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47 성모님께서 함께하신 은총의 오늘   2003-10-10 이봉순 1,33512 0
6154 속사랑- 친정에 다녀와서(1)   2003-12-22 배순영 1,3359 0
7051 '사랑' 모든 것을 잇는 다리   2004-05-13 이한기 1,3357 0
7596 행님요   2004-07-29 박용귀 1,3359 0
7884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 |1|  2004-09-05 박용귀 1,33511 0
4136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11-26 이은숙 1,3359 0
41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2-05 이미경 1,33517 0
41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12-05 이미경 4521 0
48690 연중 제 21주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8-28 박명옥 1,3357 0
48691 Re: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8-28 박명옥 5385 0
88494 성인(聖人)의 길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3|  2014-04-13 김명준 1,33510 0
8854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분님, 성주간 - 은혜의 보 ...   2014-04-15 박명옥 1,3355 0
906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호기심, 나쁜 호기심 |1|  2014-07-28 김혜진 1,3359 0
92790 건강 상식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|1|  2014-11-21 유웅열 1,3355 0
104979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근심걱정의 파도 속에서 |2|  2016-06-19 노병규 1,3354 0
105420 ■ 오직 그분께 감사하는 마음만이 /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  2016-07-12 박윤식 1,3351 0
1059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준 것을 기억하지 않는 자 |2|  2016-08-09 김혜진 1,3359 0
109080 17.1.1.♡♡♡ 복의 근원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1-01 송문숙 1,3354 0
109850 낯설게 하기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2-04 윤경재 1,33510 0
12621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8-5 피정의 집)   2018-12-23 김중애 1,3351 0
1265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완전히 죽는 순간, 새 하늘 새 땅이 열리 ...   2019-01-03 김중애 1,3356 0
126560 행하시는 하느님..   2019-01-04 김중애 1,3352 0
126838 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.   2019-01-16 김중애 1,3350 0
126950 ■ 새 부대에 담을 때에야 참 기쁨이 /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2|  2019-01-21 박윤식 1,3353 0
127460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.   2019-02-09 김중애 1,3353 0
12775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19-02-21 주병순 1,3350 0
127814 포도밭의 비유 |2|  2019-02-24 박현희 1,3350 0
130432 2019년 6월 17일(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)   2019-06-17 김중애 1,3350 0
130493 부활 |1|  2019-06-20 최용준 1,3351 0
130757 세상은 꿈꾸는자의 진리 |1|  2019-07-01 김중애 1,3352 0
130823 2019년 7월 4일(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 ...   2019-07-04 김중애 1,3350 0
13096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0-3 여러 종교와 한 분이신 하느님)   2019-07-09 김중애 1,33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