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425 회개의 다섯 가지 길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6-08 이순정 6936 0
56439 믿음(faith, 신앙)과 믿음(belief, 신념)의 차이점에 대하여 ...   2010-06-09 소순태 3926 0
56449 이리 다가오십시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9 이순정 4996 0
56466 해바라기 꽃이 되오리다   2010-06-10 노병규 4906 0
56547 특별한 부르심   2010-06-13 노병규 5776 0
56561 "찬미의 사람들" - 6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6-13 김명준 3506 0
56568 <승용차 타령>   2010-06-14 김종연 3646 0
56584 "악인에게 맞서지 마라" - 6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6-14 김명준 3866 0
56622 숨은 기도 찾기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6 이순정 5196 0
56664 "진실과 겸손" - 6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6-17 김명준 3076 0
56665 "정체성 또렷한 삶" - 6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6-17 김명준 3456 0
56681 보물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8 이순정 7616 0
56682 '보물이 있는 곳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6-18 정복순 6626 0
56713 “걱정하지 마라” - 6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6-19 김명준 5246 0
56726 주님께서는 깨어진 것만 쓰신다 |2|  2010-06-20 김용대 4466 0
56766 왜 좁은 문일까?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6-22 이순정 6536 0
56778 "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" - 6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2|  2010-06-22 김명준 4236 0
56801 기찬밤 오후 풍경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0-06-23 박명옥 3996 0
56883 <꽃잎처럼......, / 전두환은 무사하다> |1|  2010-06-27 김종연 5536 0
56886 통회와 찬미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27 이순정 3736 0
56888 "하늘나라 비전" - 6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06-27 김명준 3646 0
56893 자유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14|  2010-06-28 김광자 4346 0
56916 "하느님께 집중한 삶" - 6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6-28 김명준 3676 0
56964 마귀들렸다는 것은!- 짜증과 분노의 덫에 걸린 우리자신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30 이순정 9376 0
57005 ♡ 귀한 선물 ♡   2010-07-02 이부영 4496 0
57064 가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나눕시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04 이순정 3746 0
57094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|2|  2010-07-05 김광자 4736 0
57121 "자유인이냐 노예냐?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7-06 김명준 4336 0
57140 인생의 노을 |7|  2010-07-07 김광자 4806 0
57184 내 마음이 미어진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09 이순정 54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