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288 19 10 04 (금)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는 것은 성령님은 ...   2020-01-13 한영구 1,5670 0
135287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  2020-01-13 최원석 1,7251 0
135286 1.13.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 ...   2020-01-13 송문숙 2,0281 0
135285 가장 강한 사람   2020-01-13 김중애 1,7480 0
135284 복음적 청빈(2)   2020-01-13 김중애 1,8270 0
135283 땅에 발을 디딘 기도   2020-01-13 김중애 1,8240 0
135282 기도와 실천,   2020-01-13 김중애 1,5940 0
1352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진정성있는 회개의 과정을 거친 사람은 부르 ...   2020-01-13 김중애 1,7772 0
13528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평생토록 일관되게 지니셨던 겸손의 덕의 구 ...   2020-01-13 김중애 1,4751 0
1352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3)   2020-01-13 김중애 1,7626 0
1352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1-13 김명준 1,3151 0
135277 하느님의 나라 공동체 -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20-01-13 김명준 1,6027 0
135276 2020년 1월 13일[(녹) 연중 제1주간 월요일]   2020-01-13 김중애 1,3210 0
135275 ★ 1월 1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3일차 |3|  2020-01-13 장병찬 1,4171 0
135274 다윗 시리즈 6편 (하느님께서 세우신 사람이라 해할 수가 없습니다.)   2020-01-12 강만연 1,4860 0
135273 [주님 세례 축일] 예수님 세례 (마태 3,13-17)   2020-01-12 김종업 1,1480 0
135272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0)♣   2020-01-12 송삼재 1,4480 0
13527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월요일)『신앙 ... |2|  2020-01-12 김동식 1,6714 0
13527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평생토록 일관되게 지니셨던 겸손의 덕의 구 ...   2020-01-12 김중애 1,4164 0
135269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 ...   2020-01-12 주병순 1,4430 0
135268 하느님이 주신 금 같은 시간 어떻게 선용을 해야 할까? |1|  2020-01-12 강만연 1,4840 0
135267 성모님의 복되신 별세   2020-01-12 박현희 1,6560 0
135266 연중 제1 주간 월요일 |10|  2020-01-12 조재형 2,13011 0
135265 ■ 세례는 구약과 신약의 인수인계식 / 주님 세례 축일 가해 |2|  2020-01-12 박윤식 1,4592 0
135264 천상의 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   2020-01-12 김중애 1,5741 0
135263 복음(사도)적 청빈(1)   2020-01-12 김중애 1,3481 0
135262 지금은 이대로 하십시오.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 ...   2020-01-12 최원석 1,1852 0
135261 자극의 욕망   2020-01-12 김중애 1,0921 0
135260 치유의 현존   2020-01-12 김중애 1,2760 0
13525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세례가 완성되기 위해서)   2020-01-12 김중애 1,40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