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026 지상성을 떨치고 하늘에 오르다 l 오늘의 묵상 |2|  2010-08-15 노병규 3646 0
58031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|3|  2010-08-15 김광자 5826 0
58055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7 이순정 4516 0
58063 “나를 따라라.”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8-17 김명준 3426 0
58064 "마음을 늘 주님께 두라" - 8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08-17 김명준 4646 0
58083 "착한 목자 영성" - 8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8-18 김명준 4256 0
58112 예수님 자신을 수난 받고 죽고 부활을 통하여 하느님 사랑을 계시해 주시 ... |2|  2010-08-20 장기순 4706 0
58141 ☆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☆ |4|  2010-08-21 김광자 5466 0
58185 [묵상글] 만사가 다 잘 될 것입니다 |1|  2010-08-24 노병규 7396 0
58197 거룩함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  2010-08-24 김광자 4086 0
58223 조건 없는 사랑을 할 때 우리의 영혼은 풍요로워 집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6 이순정 6536 0
58231 사제의 아름다운 손   2010-08-26 노병규 7706 0
582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2주일. 2010년 8월 29일.) |2|  2010-08-27 강점수 4376 0
58263 지금 이순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8 이순정 4526 0
58264 어머니의 눈물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8 이순정 5036 0
58267 연중 제22주일 너는 행복할 것이다 / 글 : 이기양 신부   2010-08-28 원근식 5516 0
58298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|6|  2010-08-30 김광자 5376 0
58311 "소명(召命)의 확인" - 8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8-30 김명준 4166 0
58342 골룸바의 일기 |8|  2010-09-01 조경희 3856 0
58350 "제 본분에 충실한 삶"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09-01 김명준 3966 0
58388 미움의 사람이 사랑의 상태로 변하는 것이 부활입니다 (루카 24,1~5 ... |4|  2010-09-03 장기순 5586 0
58397 "종(servant)과 섬김(service)의 영성" - 9.3, 이수 ...   2010-09-03 김명준 3996 0
58403 연중 제23주일/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/글 : 유광수 신부 |1|  2010-09-04 원근식 4046 0
58404 사랑이란? 무엇인가?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4 이순정 4426 0
58411 "참 나를 사는 자유인" - 9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0-09-04 김명준 3726 0
58462 '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10-09-07 정복순 4616 0
58476 묵상은 주님의 강론 시간이다 |3|  2010-09-08 김용대 5656 0
58478 하느님의 모친이시며 우리의 모친이신 마리아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8 이순정 5006 0
58502 자비는 나의 사명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9 이순정 4496 0
58515 깊은 신심으로...미사 참례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0 이순정 61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