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06 (385) 꼬리 모음들 |10|  2005-09-12 이순의 1,3328 0
4158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2-02 이은숙 1,3325 0
520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|6|  2010-01-06 김현아 1,33220 0
92256 ♡ 평화를 원하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10-23 김세영 1,3327 0
92566 ▒ - 배티 성지, 늦가을비 내리던 날 - 느티신부님포토앨범 |2|  2014-11-08 박명옥 1,3321 0
93477 오, 아름다우신 하느님!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  2014-12-26 김명준 1,33214 0
93678 ♡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5-01-05 김세영 1,33216 0
94185 ▶서원 은경축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 ... |3|  2015-01-25 이진영 1,33216 0
951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입 냄새 |3|  2015-03-11 김혜진 1,33216 0
98251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|5|  2015-07-24 조재형 1,33215 0
103360 [교황님 미사 강론]"성지 주일 미사 강론-프란치스코 교황"(2016년 ...   2016-03-24 정진영 1,3322 0
104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8)   2016-06-08 김중애 1,3326 0
106362 교회는 영혼을 치유하는 종합병원이다.   2016-08-29 김중애 1,3321 0
107176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  2016-10-02 김중애 1,3320 0
108541 12.7.♡♡♡ 내 짐은 가볍다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6-12-07 송문숙 1,3326 0
108825 12.20.♡♡♡경청과 결단 그리고 행동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6-12-20 송문숙 1,3324 0
109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9) |1|  2016-12-29 김중애 1,3324 0
1105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9) '17.3.5.일. |2|  2017-03-05 김명준 1,3322 0
111139 3.31.오늘의기도"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 ... |1|  2017-03-31 송문숙 1,3321 0
118426 #하늘땅나 93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0   2018-02-19 박미라 1,3320 0
121967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2-4 보이지 않으나 창조된 세계)   2018-07-14 김중애 1,3321 0
122158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3-6 죄와 몸)   2018-07-23 김중애 1,3321 0
125866 ■ 오로지 믿음만이 그분의 용서를 / 대림 2주간 월요일 |1|  2018-12-10 박윤식 1,3322 0
12643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이라는 하늘말 하며 사는 하늘가정)   2018-12-30 김중애 1,3323 0
127059 1.25.삶의 방향전환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25 송문숙 1,3323 0
12709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해맑은 미소 |1|  2019-01-26 강만연 1,3323 0
127138 1.28.용서 받지 못하는 죄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9-01-28 송문숙 1,3321 0
128827 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  2019-04-06 최원석 1,3322 0
129584 아름다우신 성모님, 아들 베드로입니다.   2019-05-09 강만연 1,3321 0
130315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  2019-06-10 주병순 1,33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