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149 우리 곁을 떠난, 너무나도 초라한 예수님   2020-02-18 강만연 9460 0
136148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12|  2020-02-18 조재형 1,71213 0
136147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20-02-18 주병순 1,0550 0
13614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저의 성격이 이렇습니다 |1|  2020-02-18 정민선 1,4902 0
136145 [교황님미사강론]치욕이 없는 겸손함은 없습니다(2020.2. 7. 금요 ... |1|  2020-02-18 정진영 1,3864 0
13614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수요일)『저 ... |2|  2020-02-18 김동식 1,3302 0
136143 넘어 설 수 있습니다   2020-02-18 김중애 9501 0
136142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   2020-02-18 김중애 1,1572 0
136141 기도와 단식/3, 단식과 평화의 관계   2020-02-18 김중애 9061 0
13614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41-3 성서에 나타난 고해(참회)의 개념)   2020-02-18 김중애 8760 0
136139 1분명상/술은 무엇입니까?   2020-02-18 김중애 1,0420 0
136138 주님!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소서!   2020-02-18 김중애 9531 0
136137 위로를 찾음   2020-02-18 김중애 1,1171 0
136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8)   2020-02-18 김중애 1,4217 0
136135 깨달음을 위한 들음의 신앙과 열심한 지킴의 신앙. (마르8,14-21)   2020-02-18 김종업 1,0050 0
136134 2020년 2월 18일[(녹) 연중 제6주간 화요일]   2020-02-18 김중애 9480 0
136133 오늘 복음 묵상 |1|  2020-02-18 강만연 1,3253 0
136132 빵 조각 |1|  2020-02-18 최원석 1,2693 0
136131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제1독서(야고1,12~18) |1|  2020-02-18 김종업 1,1920 0
1361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2-18 김명준 1,3132 0
136129 깨달음의 여정 -은총恩寵과 더불어 부단한 수행修行이 답이다- 이수철 프 ... |2|  2020-02-18 김명준 1,3758 0
136128 ■ 두 천사의 방문/아브라함/창세기 성조사[22] |3|  2020-02-18 박윤식 1,1881 0
136127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5) |1|  2020-02-18 장병찬 1,5270 0
136126 ◆ 묵주기도 모음 ◆   2020-02-17 이재현 1,9201 0
1361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명의 양식의 열매는 우리가 그리 ... |3|  2020-02-17 김현아 2,68911 0
136124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10|  2020-02-17 조재형 1,82713 0
136123 계명 준수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까? 짧은 소견   2020-02-17 강만연 1,1320 0
136122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20-02-17 주병순 1,1660 0
1361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화요일)『누룩 ... |3|  2020-02-17 김동식 1,3953 0
136120 인간의 뜻으로 가는 것, 신앙 아닙니다. (마르8,11-13)   2020-02-17 김종업 1,28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