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119 2.17."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0-02-17 송문숙 1,9082 0
136118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|1|  2020-02-17 최원석 1,3621 0
136117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|1|  2020-02-17 김중애 1,5351 0
136116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과의 대화 배우기 |1|  2020-02-17 김중애 1,2891 0
136115 기도와 단식/2, 하느님을 애타게 찾아 나섬   2020-02-17 김중애 1,2352 0
136114 속죄하기 위해 끊임없이 참회하라.   2020-02-17 김중애 1,1331 0
136113 예수님의 외로움   2020-02-17 김중애 1,2402 0
136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7)   2020-02-17 김중애 1,8218 0
136111 2020년 2월 17일[(녹) 연중 제6주간 월요일]   2020-02-17 김중애 1,4070 0
1361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17 김명준 1,4752 0
136109 품위있고 온전한 삶 -시련, 기쁨, 믿음, 인내, 지혜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20-02-17 김명준 1,5166 0
136108 ■ 소돔을 위해 비는 아브라함/아브라함/성조사[21] |1|  2020-02-17 박윤식 1,2871 0
136107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(야고1,1~11)   2020-02-17 김종업 1,3000 0
2041 19 02 25 (월) 미사 두 번째 거양성체 틈새기도 후에 예수님 감 ...   2020-02-17 한영구 1,7720 0
136106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4) |1|  2020-02-17 장병찬 1,5092 0
136105 겸손이 때로는 무서운 교만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. |2|  2020-02-17 강만연 1,2671 0
13610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내맡기신(봉헌)분들께 |3|  2020-02-17 정민선 1,5202 0
1361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에서는 좋은 의도가 전부다 |3|  2020-02-16 김현아 2,00913 0
136102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4)♣ |1|  2020-02-16 송삼재 9500 0
136101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1|  2020-02-16 조재형 1,63113 0
136100 2.16.스스로 지키고,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 ... |1|  2020-02-16 송문숙 1,3700 0
136099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  2020-02-16 주병순 1,1720 0
1360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월요일)『표징 ... |2|  2020-02-16 김동식 1,3972 0
136097 너희는 말할 때에 ‘예.’ 할 것은 ‘예.’ 하고,‘아니요.’ 할 것은 ... |1|  2020-02-16 최원석 1,4332 0
1360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16 김명준 1,4711 0
136095 참 행복한 삶 -선택, 사랑, 예수님- 2020.2.16.연중 제6주일 ... |2|  2020-02-16 김명준 1,4637 0
13609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  2020-02-16 김중애 9592 0
136093 믿음의 눈으로/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   2020-02-16 김중애 1,2902 0
136092 기도와 단식/1.첫 자리에 모셔야 할 하느님   2020-02-16 김중애 1,0801 0
136091 하느님을 좋은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  2020-02-16 김중애 1,00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