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3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3-07 김명준 530 0
170389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신 예수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3-07 최원석 1964 0
17038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를 ...   2024-03-07 이기승 891 0
170387 나와 함께 |2|  2024-03-07 최원석 1032 0
170386 들은 대로 말하고 본 대로 생각한다. |1|  2024-03-07 강만연 1022 0
170385 ? 그리스도교 신앙으로도 자기를 증명하고 싶어 합니다?   2024-03-07 김종업로마노 460 0
170384 ■ 언제 어디서건 주님 편에 서도록 /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1|  2024-03-07 박윤식 1062 0
170383 ■ 뿌린 대로 거두기에 / 따뜻한 하루[343] |1|  2024-03-07 박윤식 1111 0
1703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14-23/사순 제3주간 목요일)   2024-03-07 한택규엘리사 360 0
170381   2024-03-07 이경숙 691 0
170380 옳음과 옳지않음.   2024-03-07 이경숙 952 0
170379 마음의 다스림   2024-03-07 김중애 2331 0
170378 생각을 허용하라.   2024-03-07 김중애 1441 0
170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7)   2024-03-07 김중애 2907 0
170376 매일미사/2024년3월7일목요일[(자) 사순 제3주간 목요일]   2024-03-07 김중애 610 0
1703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쉬는 교우’란 용어가 주는 해악   2024-03-06 김백봉7 2232 0
170374 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3-06 장병찬 230 0
170373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... |1|  2024-03-06 장병찬 260 0
170372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... |1|  2024-03-06 장병찬 240 0
170370 ★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구속의 신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2|  2024-03-06 장병찬 221 0
17036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3주간 목요일: 루카 11, 14 - ...   2024-03-06 이기승 862 0
170368 [사순 제3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  2024-03-06 김종업로마노 1304 0
170367 예수님의 진리 (루카11,13-23)   2024-03-06 김종업로마노 441 0
170366 [사순 제3주간 수요일] |1|  2024-03-06 박영희 1285 0
170365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24-03-06 주병순 400 0
170363 3월 6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3-06 강칠등 1002 0
170362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3|  2024-03-06 조재형 3795 0
1703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3-06 김명준 582 0
170360 사랑이 답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3-06 최원석 1776 0
17035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느껴지지 ... |1|  2024-03-06 이기승 9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