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029 2020년 2월 13일[(녹) 연중 제5주간 목요일]   2020-02-13 김중애 9400 0
136028 자녀가 먹을 빵 (마르7,24-30)   2020-02-13 김종업 1,1190 0
136027 네가 그렇게 말하니, 가 보아라.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|1|  2020-02-13 최원석 1,0762 0
1360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13 김명준 1,1622 0
136025 참 수행자의 삶 -한결같음, 간절함, 겸손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02-13 김명준 1,3286 0
136024 2.13.“주님,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...   2020-02-13 송문숙 1,1402 0
136023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제1독서 (1열왕11,4-13)   2020-02-13 김종업 9040 0
136022 홍성남 신부님 / 스킨십의 중요성과 존중   2020-02-13 이정임 1,5156 0
136021 ★★ [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](1) |1|  2020-02-13 장병찬 1,4281 0
136020 ■ 하가르가 낳은 이스마엘/아브라함/성조사[17] |1|  2020-02-12 박윤식 1,1912 0
1360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이 발산하는 믿음이 자신을 무 ... |4|  2020-02-12 김현아 2,66715 0
136018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13|  2020-02-12 조재형 2,20715 0
136017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  2020-02-12 주병순 1,0850 0
13601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목요일)『시리 ... |2|  2020-02-12 김동식 1,4321 0
136015 사람이 착하게 살아야 되는 것은 도리이지 신앙이 아닙니다. (마르 7 ...   2020-02-12 김종업 1,1490 0
136014 마음에 쓰레기통 비우기   2020-02-12 김중애 1,4412 0
136013 믿음의 눈으로/믿음 : 하느님과의 결합   2020-02-12 김중애 1,8611 0
136012 기도(3)   2020-02-12 김중애 1,4322 0
136011 기도와 실천   2020-02-12 김중애 1,2862 0
136010 미지근 함   2020-02-12 김중애 1,2372 0
136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2)   2020-02-12 김중애 1,6008 0
136008 2020년 2월 12일[(녹) 연중 제5주간 수요일]   2020-02-12 김중애 9530 0
136007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,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|1|  2020-02-12 최원석 9332 0
136006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  2020-02-12 이정임 1,0113 0
1360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12 김명준 1,0922 0
136004 영적 효소酵素인 말씀 -부패腐敗인생이 아닌 향기로운 발효醱酵인생을 삽시 ... |2|  2020-02-12 김명준 1,2385 0
136003 2.12.“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"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20-02-12 송문숙 1,1692 0
136002 홍성남 신부님 / 제29회 용서 잘하는 방법 |1|  2020-02-12 이정임 1,2764 0
136001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 (1열왕10,1-10)   2020-02-12 김종업 1,2210 0
135999 ★★ [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](2) |1|  2020-02-12 장병찬 1,11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