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316 아들의 권한   2021-03-16 김대군 1,3280 0
150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0)   2021-10-10 김중애 1,3283 0
153308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  2022-02-21 주병순 1,3280 0
153329 하늘나라(天國)의 열쇄? (마태16,13-19) |2|  2022-02-22 김종업로마노 1,3281 0
153365 연중 제7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  2022-02-24 김종업로마노 1,3283 0
153757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 ... |1|  2022-03-14 장병찬 1,3280 0
154706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.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4-27 장병찬 1,3280 0
15754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의 힘을 무력화하는 유일한 방 ... |1|  2022-09-13 김글로리아7 1,3285 0
157788 [연중 제26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  2022-09-25 김종업로마노 1,3283 0
2526 21 07 29 목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주어 침 소화액 이자액 ... |1|  2022-09-21 한영구 1,3281 1
4468 해로운데 좋다구요?   2003-01-25 문종운 1,3277 0
7070 복음산책(부활 제6주일)   2004-05-16 박상대 1,3274 0
7096 너희는 기쁨에 넘칠 것이다.   2004-05-21 이한기 1,3275 0
8501 (복음산책) 너희가 곧 성전이다. |4|  2004-11-18 박상대 1,32711 0
8901 이제 구유 곁을 떠나 다시 일상(日常)으로 |8|  2005-01-01 양승국 1,32711 0
11925 반성하는 주의 기도문   2005-08-12 윤길수 1,3272 0
13079 하느님 품안에 있다 할지라도 |4|  2005-10-25 양승국 1,32723 0
32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1-02 이미경 1,32722 0
44683 희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  2009-03-17 이은숙 1,3276 0
491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여성이 사제가 될 수 없는 이유 |6|  2009-09-18 김현아 1,32718 0
92524 ♡ 가장 소중한 존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11-06 김세영 1,32716 0
97625 나의 겸손의 깊이만큼♥♥ 오상선 신부   2015-06-24 김종업 1,3275 0
101983 ♣ 1.25 월/ 복음선포를 위한 삼중의 회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1-24 이영숙 1,3277 0
102146 영적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-주님의 전사戰士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6-01-31 김명준 1,32713 0
106073 ■ 내 안에 불을 지펴 세상의 변화를 / 연중 제20주일 |1|  2016-08-14 박윤식 1,3272 0
106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1)   2016-08-21 김중애 1,3274 0
106513 ♣ 9.6 화/ 사랑의 부르심과 사랑을 위한 헌신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6-09-05 이영숙 1,3275 0
106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5)   2016-09-15 김중애 1,3275 0
108694 ♣ 12.14 수/ 의심과 절망이라는 이름의 암세포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6-12-13 이영숙 1,3274 0
110718 ♣ 3.14 화/ 무엇으로 인간과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? - 기 프란 ... |3|  2017-03-13 이영숙 1,32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