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114 성찬전례는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6 이순정 3546 0
63171 ♥외적 침묵은 내적 침묵으로 안내한다.   2011-03-28 김중애 4106 0
63189 "분별의 지혜, 연민의 사랑"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3-28 김명준 4696 0
63199 우리가 용서 못하는 이유! 그리고 오늘 하루사는 이유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9 이순정 5216 0
63202 "회개와 용서" - 3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3-29 김명준 4736 0
63266 '서로 갈라서면 망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11-03-31 정복순 4936 0
63296 사순 제4주일/내면의 거울/말씀자료:박 영식 요한 신부   2011-04-01 원근식 4626 0
63331 우리는 미사때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02 이순정 3876 0
63430 사순 제4주일 -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04 박명옥 5286 0
63446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. (요한 5,1-3.5-16) 반영억신부   2011-04-05 김종업 7056 0
63477 두고두고 감사드려야 할 일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06 이순정 5176 0
63489 “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않는다.” - 4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  2011-04-06 김명준 5366 0
63506 비가 내린다...방사능 비.   2011-04-07 김초롱 4476 0
63508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7 이순정 6156 0
63518 영적인 눈 |3|  2011-04-07 유웅열 5586 0
63519 주님께   2011-04-07 강원정 3696 0
63550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자... |1|  2011-04-08 김초롱 6526 0
63559 미소때문에 |3|  2011-04-08 이재복 3966 0
63590 겨자씨 보셨나요?   2011-04-10 지요하 3636 0
63592 “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” - 4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4-10 김명준 3736 0
63599 ♡ 자신 ♡ |4|  2011-04-11 이부영 4926 0
63612 날마다 변화하고 싶다   2011-04-11 박영미 3976 0
63613 용기 |3|  2011-04-12 김초롱 4546 0
63622 거룩한 쪼갬-그 의미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12 이순정 5756 0
63627 "행복은 발견(發見)이자 선택(選擇)이다." - 4.12, 이수철 프란 ...   2011-04-12 김명준 4606 0
63642 ???   2011-04-13 노병규 6116 0
63650 진리는 하느님 사랑입니다 |7|  2011-04-14 박영미 3746 0
63673 성 베드로의 무덤 내부를 둘러 봅시다 |1|  2011-04-14 소순태 4336 0
63717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오 상선 신부 |3|  2011-04-16 원근식 4646 0
63721 비판하는 게시판.... 맘에 안들면 읽지 않으면 되지... |6|  2011-04-16 이경희 39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