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938 성가정 축일 |1|  2019-12-29 최원석 1,3752 0
134937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  2019-12-29 김중애 1,1752 0
134936 전례정신 습득(1)   2019-12-29 김중애 1,1290 0
134935 탐욕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가난하게 태어나신 주님   2019-12-29 김중애 1,2072 0
134934 아버지의 집   2019-12-29 김중애 1,4032 0
13493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가정)   2019-12-29 김중애 1,0765 0
134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9)   2019-12-29 김중애 1,8297 0
134931 2019년 12월 29일 주일[(백)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 ...   2019-12-29 김중애 1,0440 0
134930 12.29.“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9-12-29 송문숙 1,0794 0
134929 ■ 주님 뜻이 맨 첫자리에 오는 삶을 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... |2|  2019-12-29 박윤식 9763 0
1349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2-29 김명준 1,1082 0
134927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선택된 사람, 거룩한 사람, 사랑받는 사람답게- ... |2|  2019-12-29 김명준 1,3928 0
2036 ◆식사 전 기도와 식사 후기도 15.3.15.부터   2019-12-29 한영구 1,9690 0
134926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  2019-12-29 한결 1,7192 0
134925 부활하신 예수께서 요셉,니고데모,마나헨에게 나타나신다   2019-12-28 박현희 1,4790 0
134924 ◆ 파티마 성모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모음   2019-12-28 이재현 1,6410 0
1349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 모를 때 가 ... |4|  2019-12-28 김현아 2,3419 0
134922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9|  2019-12-28 조재형 2,10011 0
134921 왜 죄 많은 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릴까?   2019-12-28 강만연 1,1581 0
134920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보조리 죽여 버렸다.   2019-12-28 주병순 1,1780 0
134919 ★ 수호천사들 |1|  2019-12-28 장병찬 1,4690 0
134918 할일과 못할일   2019-12-28 김중애 1,0592 0
134917 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3)   2019-12-28 김중애 1,1560 0
134916 주님께 도달하는 것   2019-12-28 김중애 1,2180 0
134915 자비심을떠난 어떤것에도기대하지 말라.   2019-12-28 김중애 1,1480 0
134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8)   2019-12-28 김중애 1,3547 0
134913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[(홍)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]   2019-12-28 김중애 1,1090 0
134912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. |1|  2019-12-28 최원석 1,4831 0
134911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  2019-12-28 한결 1,2661 0
134910 12.28.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.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9-12-28 송문숙 1,05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