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909 19 12 25 (수) 성탄 미사 참례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죄의 상처가 ...   2019-12-28 한영구 1,2270 0
1349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8. 토   2019-12-28 김명준 1,4720 0
134907 빛 속에서의 삶 -끊임없는 회개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12-28 김명준 1,4046 0
134906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(마태 2,13-18)   2019-12-28 김종업 1,2640 0
134904 ■ 아기들이 예수님 탄생을 알렸다면 우리는 /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... |3|  2019-12-28 박윤식 1,2051 0
1349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의 친밀도는 상대를 무엇 때문 ... |3|  2019-12-27 김현아 2,3848 0
134902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|8|  2019-12-27 조재형 1,93814 0
134901 ★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 |1|  2019-12-27 장병찬 1,3820 0
13490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19-12-27 주병순 1,0960 0
1348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 ... |2|  2019-12-27 김동식 1,5362 0
13489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죄' 외에는 모든 경계를 |3|  2019-12-27 정민선 1,5241 0
134897 주님의 말씀 /녹암 진장춘   2019-12-27 진장춘 1,3050 0
134896 부활하신 예수께서 베다니아의 라자로에게 나타나신다.   2019-12-27 박현희 1,4950 0
134895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 강론[2019년 12월 24일 ... |1|  2019-12-27 정진영 1,7811 0
134894 ◆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기도, 이해인 수녀님 시   2019-12-27 이재현 2,1040 0
134893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  2019-12-27 김중애 1,3111 0
134892 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2)   2019-12-27 김중애 1,2470 0
134891 기도와 사도직   2019-12-27 김중애 1,2250 0
134890 이제그만   2019-12-27 김중애 1,3780 0
134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7)   2019-12-27 김중애 1,3155 0
134888 2019년 12월 27일 금요일[(백)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]   2019-12-27 김중애 1,1450 0
134887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 |2|  2019-12-27 최원석 1,5484 0
134886 12.27."보고 믿었다."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12-27 송문숙 1,2313 0
1348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7. 금   2019-12-27 김명준 1,5102 0
134884 ‘생명의 말씀’과의 친교 -충만한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19-12-27 김명준 2,3386 0
134883 ■ 달리면서 부활 소식을 전한 이들 /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2|  2019-12-27 박윤식 1,6432 0
134882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고 사람이신 예수 (요한 1.9-14)| |1|  2019-12-27 김종업 1,8240 0
134881 유튜브에서 주용민 리노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..... |1|  2019-12-27 강만연 1,7431 0
134880 눈썹 없는 아내 이야기를 보면서..... |1|  2019-12-27 강만연 1,3321 0
134879 떠나시는 신부님께...... |1|  2019-12-27 강만연 1,97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