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330 충실한 영혼에게 만복이신 예수 성심   2019-10-21 김중애 1,3260 0
1350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.2. 목   2020-01-02 김명준 1,3262 0
1365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07 김명준 1,3261 0
137155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7)♣   2020-03-29 송삼재 1,3260 0
137703 과연 나의 믿음은 순도 몇 %일까? |1|  2020-04-21 강만연 1,3260 0
1402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6,13-20/2020.08.23/연중 ...   2020-08-23 한택규 1,3260 0
142397 그들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. 머리카락 하나도 잃 ...   2020-11-24 김대군 1,3260 0
143102 어미의 子宮(慈悲)은 創造다. (말라3,1-4.22-24)   2020-12-23 김종업 1,3260 0
14352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세례 축일)『세례는 십 ... |2|  2021-01-09 김동식 1,3260 0
143882 손을 뻗어라 |1|  2021-01-20 최원석 1,3261 0
14449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설 (구정) 명절 미사 (루카12,35- ...   2021-02-12 강헌모 1,3260 0
144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4)   2021-02-14 김중애 1,3264 0
145119 선은 남는다.   2021-03-08 김중애 1,3261 0
146188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- 여섯째 날 '식물 ...   2021-04-19 박경수 1,3260 0
146576 말로서 마음을 다스려보자. 한자로 예수를 야소라고 한다.   2021-05-04 김대군 1,3260 0
150483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21-10-21 주병순 1,3260 0
152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4)   2022-01-04 김중애 1,3266 0
155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4) |1|  2022-05-24 김중애 1,3266 0
2030 세 번째 쇄신에서는 우선 땅이 정화되고 현 세대의 대부분이 멸한다. - ...   2019-12-04 한영구 1,3260 0
4284 누가 내 어머니이며 형제이냐   2002-11-23 정병환 1,3252 0
4747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4-13 배기완 1,3252 0
5376 성서속의 사랑(56)-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나만의 방법   2003-08-28 배순영 1,3255 0
6881 복음산책(부활제2주일)   2004-04-18 박상대 1,32512 0
7175 * 보이지도 않고 생각나지도 않는 성모송 |3|  2004-06-06 이정원 1,3253 0
14758 "여인이시여"   2006-01-07 정복순 1,3250 0
4183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2-10 이은숙 1,32512 0
50730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 ...   2009-11-16 주병순 1,3251 0
515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행복하십니다, 믿으신 분!” |11|  2009-12-21 김현아 1,32520 0
76181 + 천국의 곳간이 채워질 것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0-16 김세영 1,32511 0
8933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5-21 이미경 1,325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