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811 [교황님 미사 강론]콩고 공동체를 위한 거룩한 미사[2019년 12월 ...   2019-12-24 정진영 1,4341 0
1348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4. 화   2019-12-24 김명준 1,3291 0
134809 내 삶의 성경책 ‘렉시오 디비나’ 하기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 ... |2|  2019-12-24 김명준 1,2526 0
134808 12.24.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있는 이들을 ~ 평화의 길로 이끌 ...   2019-12-24 송문숙 1,0381 0
134807 ■ 하느님께는 영광을 땅에는 참 평화를 /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|4|  2019-12-24 박윤식 1,1831 0
134805 ■ 메시아가 오시는 길을 닦을 세례자 요한 / 12월 24일 낮 미사 |1|  2019-12-24 박윤식 9130 0
134804 [대림 제4주간 화요일]즈카르야의 노래 (루카 1,67-79)   2019-12-24 김종업 1,2380 0
134803 예수님께 드릴 최고의 성탄 선물은 무엇일까?   2019-12-24 강만연 1,0130 0
1348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을 만나기 부담스럽다면 그때 ... |4|  2019-12-23 김현아 1,93410 0
134801 프란치스코 교황 " 신앙 부정되는 시대.. 새 패러다임 필요"_ 디지탈 ... |1|  2019-12-23 최원석 9985 0
134800 12월 24일 |13|  2019-12-23 조재형 2,49918 0
134798 세례자 요한의 탄생   2019-12-23 주병순 9900 0
134797 ★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|1|  2019-12-23 장병찬 1,1861 0
13479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) ... |2|  2019-12-23 김동식 1,3573 0
134792 선한 행위를 하면   2019-12-23 임종옥 2,3931 2
134791 부활날 아침, 마리아의 기도   2019-12-23 박현희 1,1900 0
134790 사랑의 빚을 갚는 법   2019-12-23 김중애 1,3253 0
134789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  2019-12-23 김중애 1,7830 0
134788 전례의 본질과 중요성을 대하여(1)   2019-12-23 김중애 1,4431 0
134787 영성적인 야망에 조심하십시오.   2019-12-23 김중애 1,2900 0
134786 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   2019-12-23 김중애 1,3241 0
13478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의 바람, 성령의 계획은 자유롭습니다. ...   2019-12-23 김중애 1,1174 0
1347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3)   2019-12-23 김중애 1,8367 0
134782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[(자) 12월 23일]   2019-12-23 김중애 9110 0
134781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4주간 월요일   2019-12-23 한결 1,3800 0
134780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. |1|  2019-12-23 최원석 1,0512 0
1347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23 김명준 1,1752 0
134777 모두가 하느님 사랑의 섭리다 -우연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  2019-12-23 김명준 1,4428 0
134776 ■ 하느님의 은총인 세례자 요한의 탄생 / 12월 23일 |1|  2019-12-23 박윤식 1,0051 0
134775 12.23.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(루카 1,66) - ...   2019-12-23 송문숙 1,3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