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836 ■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금문교 / 따뜻한 하루[324] |1|  2024-02-15 박윤식 931 0
169835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복음묵상을 하며.... |3|  2024-02-15 강만연 1272 0
169834 마음의 길 |1|  2024-02-15 김중애 1464 0
169833 하늘에서 오는 권위 |1|  2024-02-15 김중애 1203 0
169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5) |1|  2024-02-15 김중애 2516 0
169831 매일미사/2024년2월15일목요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|1|  2024-02-15 김중애 551 0
169830 † 023.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... |1|  2024-02-14 장병찬 320 0
169829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2-14 장병찬 340 0
169828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... |1|  2024-02-14 장병찬 420 0
169827 ★17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현존의 이유는 사랑이다 / (아들들 ... |1|  2024-02-14 장병찬 660 0
16982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: 루카 9, 22 - ... |1|  2024-02-14 이기승 1313 0
169825 [재의 수요일] |3|  2024-02-14 박영희 1688 0
169824 [사순시기 묵상] '사랑'에 관한 50가지 질문 / 사도 바오로의 코린 ...   2024-02-14 사목국기획연구팀 2430 0
16982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  2024-02-14 주병순 1380 0
169822 월급제와 주급제를 생각해 보며 |2|  2024-02-14 김대군 2421 0
169820 2월 14일 (재의 수요일)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14 강칠등 1871 0
1698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교와 가톨릭에서 말하는 고행의 차 ... |2|  2024-02-14 김백봉7 2985 0
1698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2-14 김명준 1582 0
169817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3|  2024-02-14 조재형 4228 0
169816 [재의 수요일] 구약(율법)의 실체(實體)인 신약(십자가) ? |1|  2024-02-14 김종업로마노 1552 0
169815 하느님 중심의 참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4 최원석 2445 0
16981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각자 ... |1|  2024-02-14 이기승 1531 0
169813 하늘의 뜻을 먹는 것이 단식이다. (마태6,1-6.16-18) |1|  2024-02-14 김종업로마노 1412 0
169812 [재의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14 김종업로마노 1724 0
169811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|2|  2024-02-14 최원석 1424 0
169810 ■ 사순은 자기다운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|1|  2024-02-14 박윤식 1644 0
169809 ■ 자식 교육의 출발은 가정 / 따뜻한 하루[323] |1|  2024-02-14 박윤식 1502 0
16980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6,1-6.16-18/재의 수요일) |1|  2024-02-14 한택규엘리사 931 0
169807 지도자   2024-02-14 김대군 1401 0
169806 멋진 삶 |2|  2024-02-14 김중애 20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