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119 예수님의 가정에 속한 우리들 - 7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7-19 김명준 3966 0
66131 나는 레아인가?아니면 라헬인가?(묵상) |2|  2011-07-20 이정임 4436 0
66159 성경은 왜 레베카의 죽음을 침묵하나?(묵상)1편 |2|  2011-07-21 이정임 1,1266 0
66173 아버지... |1|  2011-07-21 윤기열 5906 0
66175 하느님 체험 - 7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7-21 김명준 4316 0
66207 야곱의 통곡(묵상)   2011-07-23 이정임 4586 0
66209 7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24-30 묵상/ 무슨 일이든 기다릴 ...   2011-07-23 권수현 3206 0
66216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3 박명옥 4096 0
66261 가시나무새   2011-07-25 김미자 6536 0
66322 요셉 신부님의 때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8 오미숙 5466 0
66326 빈 콩깍지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3,47-53)   2011-07-28 김종업 9536 0
66328 7월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13,47-53 묵상/ 새것을 꺼내십시오   2011-07-28 권수현 4606 0
66356 예수님을 가슴에 모시고 산다면- 반영억라파엘신부-(요한 11,19-27 ...   2011-07-29 김종업 4606 0
66389 홀로있음은 고립이 아니며, 외로움의 반대도 아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30 이순정 4366 0
66395 살로메의 유혹   2011-07-30 이인옥 3666 0
66428 연중 제 18주일 - 주임 신부님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8-01 유웅열 4306 0
66432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눈을 뜨다   2011-08-01 최규성 5626 0
66440 기도의 리더십 - 8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11-08-01 김명준 4636 0
66453 왜 지옥을 가르치지 않는가?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8-02 이순정 4916 0
66460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꼬리표   2011-08-02 최규성 6606 0
66471 사진묵상 - 모두가 고생입니다.   2011-08-02 이순의 4066 0
66507 8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13-23 묵상/ 숨바꼭질   2011-08-04 권수현 5176 0
66513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착한 목자?착한목자 컴플랙스   2011-08-04 최규성 4756 0
66515 그리스도를 통하여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4 이순정 4166 0
66516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4 이순정 5136 0
66546 하느님과 사람 - 8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8-05 김명준 5706 0
66554 로마의 소매치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06 오미숙 4956 0
66565 ♡ 어린아이 같은 겸손함 ♡   2011-08-06 이부영 3876 0
66592 8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22-27 묵상/ 포인트를 쌓자   2011-08-08 권수현 3436 0
66596 연중 제 19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8-08 유웅열 38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