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948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데 성실치 못하면 누가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? .. ...   2020-11-06 김대군 1,3240 0
142377 [연중 제34주간 화요일] 내가 그리스도다 (루카21,5-11)   2020-11-24 김종업 1,3240 0
143441 그들과 작별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가셨다. |1|  2021-01-06 최원석 1,3242 0
143483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  2021-01-08 김중애 1,3242 0
145068 성전 정화 |2|  2021-03-06 김대군 1,3241 0
14630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21-04-23 주병순 1,3240 0
146672 변 모   2021-05-09 김중애 1,3241 0
1515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0) |1|  2021-12-10 김중애 1,3247 0
155167 <마치지 못한 용서> |1|  2022-05-19 방진선 1,3241 0
155238 선교활동의 본질적 요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5-23 최원석 1,3246 0
157988 용서하기 위하여/송봉모신부 |1|  2022-10-05 김중애 1,3242 0
1159 부르심 |2|  2008-11-12 최성문 1,3241 0
2444 21 05 31 월 평화방송 미사 오랫동안 인위적인 하품이 이제 하느님 ...   2022-06-18 한영구 1,3240 1
4066 정신과 수사   2002-09-21 유대영 1,3230 0
5083 하혈병을 앓던 여인의 기다림처럼   2003-07-07 이봉순 1,3237 0
5680 성공과 행복의 열쇠- 풀려지는 비밀   2003-10-13 배순영 1,3239 0
41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11-25 이미경 1,32317 0
447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죄? |8|  2009-03-18 김현아 1,32317 0
48477 성체, 그 신앙의 신비여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1|  2009-08-20 박명옥 1,32310 0
48479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2일째   2009-08-20 박명옥 2691 0
577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황의 수위권이 중요한 이유 |2|  2010-08-04 김현아 1,32324 0
9054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22일 마리아 ... |4|  2014-07-22 신미숙 1,32320 0
90623 ▒ - 배티 성지, Last Rose of Summe / 6월의 마지막 ... |2|  2014-07-26 박명옥 1,3233 0
96956 성령의 선물 -성령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  2015-05-24 김명준 1,3235 0
97740 '살아있는 성경책' 사람 -회개의 여정- |2|  2015-06-30 김명준 1,32312 0
101841 파격破格의 사랑, 파격破格의 자유 -사람이 먼저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6|  2016-01-19 김명준 1,32316 0
10239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6-02-10 이미경 1,32316 0
1032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5|  2016-03-21 김태중 1,3238 0
105877 ■ 반석이 되어야 할 우리가 받는 물음은 /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|1|  2016-08-04 박윤식 1,3232 0
110531 ♣ 3.6 월/ 거룩함의 소명을 사는 두 가지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  2017-03-05 이영숙 1,3237 0
1107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1) '17.3.17.금 ... |4|  2017-03-17 김명준 1,32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