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705 성체 조배 안에서의 관상   2019-12-20 김중애 1,1431 0
134704 여기에서 나와 같이 깨어 있어라.   2019-12-20 김중애 1,0070 0
13470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모님의 얼굴은 하느님의 구원 업적을 가장 ...   2019-12-20 김중애 9925 0
1347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0)   2019-12-20 김중애 1,7087 0
134701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[(자) 12월 20일]   2019-12-20 김중애 8610 0
1347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0. 금   2019-12-20 김명준 9292 0
134699 주님의 종, 마리아 성모님 -신자들의 모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9-12-20 김명준 1,1396 0
134698 ■ 지금 하시는 그 말씀 저에게 빨리 / 12월 20일 |2|  2019-12-20 박윤식 1,0821 0
134697 [대림 제3주간 금요일]예수탄생 예고(루카 1,26-38)|   2019-12-20 김종업 1,7340 0
13469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8 - 곁에 있는 아름다움 (타지마할/인도) |2|  2019-12-20 양상윤 1,1421 0
1346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그 ... |5|  2019-12-19 김현아 2,2959 0
134694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지 알고는 있는지?   2019-12-19 강만연 1,0561 0
134693 동정녀 마리아의 탄식 |1|  2019-12-19 박현희 9900 0
134692 12월 20일 |8|  2019-12-19 조재형 1,43512 0
134691 임신할수 없는 여자 (오늘 독서와 복음)   2019-12-19 김종업 7420 0
134690 그 아리따운 아씨가 성모님이시라고 상상을 하면.... |1|  2019-12-19 강만연 8500 0
134689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  2019-12-19 주병순 7650 0
134688 ★ 리스본의 여인 |1|  2019-12-19 장병찬 1,2000 0
134686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3주간 목요일 |1|  2019-12-19 한결 1,3271 0
134685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겪어야 했던 치욕을 없애 주시려고 주님께서 굽어보 ... |1|  2019-12-19 최원석 9602 0
13468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  2019-12-19 김중애 1,0591 0
134683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.   2019-12-19 김중애 1,3160 0
134682 12.19."백성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." - 양주 ...   2019-12-19 송문숙 8651 0
134681 피정묵상에 대하여   2019-12-19 김중애 1,1862 0
134680 이탈의 중요성   2019-12-19 김중애 8182 0
134679 용기를 내   2019-12-19 김중애 8251 0
134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9)   2019-12-19 김중애 1,4408 0
134677 2019년 12월 19일 목요일[(자) 12월 19일]   2019-12-19 김중애 7690 0
1346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19 김명준 1,0491 0
134675 하느님의 선물 -의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12-19 김명준 1,13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