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179 우연의 발신자는 하느님이시라고 믿었습니다 |1|  2019-11-28 이정임 1,3222 0
137285 ■ 형을 위한 선물[23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68] |1|  2020-04-03 박윤식 1,3222 0
137291 4.4."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?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|1|  2020-04-04 송문숙 1,3224 0
137405 가난중의 인내   2020-04-08 김중애 1,3221 0
1381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4,1-12/2020.05.10/부활 제5 ...   2020-05-10 한택규 1,3220 0
138563 새로운 해안을 위해   2020-05-29 김중애 1,3220 0
140274 연중 제21주일 복음/교회란 무엇인가? (마태16,13-19)   2020-08-23 김종업 1,3221 0
140481 <하늘 길 기도 (2426) ‘20.9.2.수.>   2020-09-02 김명준 1,3221 0
141313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독서와 복음묵상   2020-10-10 김종업 1,3220 0
141663 말씀   2020-10-25 김중애 1,3221 0
141835 하늘 길 기도 (2487) ‘20.11.2. 월.   2020-11-02 김명준 1,3221 0
144736 <참으로 가까운 사이라는 것>   2021-02-21 방진선 1,3220 0
145274 사순 제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15 강만연 1,3221 0
1456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  2021-03-28 주병순 1,3220 0
146252 <욕망을 제대로 정리한다는 것>   2021-04-21 방진선 1,3220 0
151504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  2021-12-10 김중애 1,3222 0
151576 12.14.“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?” - 양주 ...   2021-12-14 송문숙 1,3223 0
153858 ■ 8. 다시 시작한 성전 구축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 ... |1|  2022-03-18 박윤식 1,3221 0
154768 믿음의눈으로/믿음의 은총을 받는것 |1|  2022-04-30 김중애 1,3222 0
154799 말씀과 함께하는 묵주기도, 하느님께로의 회복 (환희의 신비)   2022-05-01 김동진스테파노 1,3220 0
5556 밑빠진 독!   2003-09-25 박근호 1,3219 0
5881 송봉모- 자유인과 광야   2003-11-05 배순영 1,3218 0
6247 시선 집중, 채널 고정!   2004-01-08 박근호 1,32112 0
6858 내 인생의 도정에서 만난 예수   2004-04-14 이인옥 1,32110 0
9130 나의 의지를 내어 놓을 때 |2|  2005-01-21 박영희 1,3216 0
9134 ☆ 달리다 쿰! ☆ |4|  2005-01-21 황미숙 9262 0
73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21 이미경 1,32121 0
94630 나는 어디에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2-15 노병규 1,3217 0
95766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-예수는 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5-04-04 김명준 1,3215 0
96669 + 사진묵상 - 노랑양을 소개합니다.   2015-05-11 이순의 1,3212 0
10336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주님 수난 성금요일)『 목마르 ... |2|  2016-03-24 김동식 1,3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