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5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냄새는 못 속인다 |4|  2019-12-12 김현아 2,67911 0
134517 성녀 루치아 순교자 기념일 |11|  2019-12-12 조재형 1,85115 0
134516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19-12-12 주병순 1,1000 0
1345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1|  2019-12-12 정민선 1,8521 0
134514 "마라아가 하와를 무효로 만들어야 한다."   2019-12-12 박현희 1,6681 0
1345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 ... |2|  2019-12-12 김동식 1,8210 0
134512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|1|  2019-12-12 최원석 1,1021 0
134511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 운다.   2019-12-12 강만연 1,4922 0
134510 천사의 말   2019-12-12 김중애 1,4042 0
134509 12.12."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."- 양주 ... |1|  2019-12-12 송문숙 1,1975 0
134508 차동엽 신부님(이마의 인호는 소멸되지 않는 ‘하느님 은총’ 의 도장(印 ... |1|  2019-12-12 김중애 1,6393 0
134507 내적기도(內的 祈禱)(2)   2019-12-12 김중애 1,0481 0
134506 너의 영혼을 평화롭게 유지하라   2019-12-12 김중애 1,1081 0
134505 믿음의 사람들   2019-12-12 김중애 1,4291 0
134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2)   2019-12-12 김중애 1,4574 0
134503 2019년 12월 12일[(자) 대림 제2주간 목요일]   2019-12-12 김중애 1,0310 0
1345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2-12 김명준 1,1472 0
134501 영적 삶의 목표 -우리 삶 자체가 ‘하늘 나라’가 되는 것- 이수철 프 ... |1|  2019-12-12 김명준 1,3235 0
134500 ■ 예수님과 요한은 신구약 인수 인계자 /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2|  2019-12-12 박윤식 1,0043 0
134499 ★ 정성들여 바친 미사 |1|  2019-12-12 장병찬 1,2280 0
134498 19 09 23 월 새벽 앞이마 우측 중간 위치와 오른쪽 코의 인두를 ...   2019-12-12 한영구 1,4030 0
134497 19 09 24 화 40분 동안 침을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과 직장에 ...   2019-12-12 한영구 9770 0
134496 [(자) 대림 제2주간 목요일]폭행 (마태11,11-15)   2019-12-12 김종업 9860 0
1344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에게 폭력을 쓰지 않으면 남에게 ... |3|  2019-12-11 김현아 2,0027 0
134494 ★ 개종한 개신교인 |1|  2019-12-11 장병찬 1,3852 0
134493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11|  2019-12-11 조재형 1,97714 0
134492 행복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   2019-12-11 이정임 1,4681 0
1344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목요일)『귀 ...   2019-12-11 김동식 1,5181 0
134490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  2019-12-11 주병순 1,2020 0
13448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마주 앉아있는 그 자체가 기쁨이요 휴식, ...   2019-12-11 김중애 1,18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