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391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5-28 김은영 3546 0
73426 신앙의 신비여 - 18 보고 싶은 보좌신부   2012-05-30 강헌모 6066 0
73438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5-30 김은영 4906 0
73458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31 박명옥 6586 0
73468 잘못한 자의 대한 용서(2코린토2.1-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6-01 장기순 4276 0
7347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2년 6월 3일) |2|  2012-06-01 강점수 4456 0
73494 자비와 지혜 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6-02 김명준 3436 0
73504 ♡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♡   2012-06-03 이부영 4146 0
73523 6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1-12 묵상/ 보너스로 맡기신 선물?   2012-06-04 권수현 3666 0
73546 "신부님, 영광입니다"   2012-06-05 강헌모 5756 0
73551 새 하늘과 새 땅 - 6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06-05 김명준 4096 0
73662 쌍지팡이 할머니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6-10 김은영 5236 0
73672 6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7-13 묵상/ 하늘 나라가 가까이 ...   2012-06-11 권수현 3656 0
73724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3 박명옥 4456 0
73727 전사(戰士)와 중심(中心) - 6.1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6-13 김명준 3466 0
73738 "예수님, 제가 마시겠습니다"   2012-06-14 강헌모 4806 0
73800 "예수님, 명심하겠습니다   2012-06-17 강헌모 5566 0
73822 성당   2012-06-18 강헌모 7356 0
73891 6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19-23 묵상/ 내 마음은 어디에?   2012-06-22 권수현 3726 0
73897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것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22 김은영 4026 0
738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2012년 6월 24 ...   2012-06-22 강점수 4036 0
73914 6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묵상/ 무억을 선택하는가?   2012-06-23 권수현 3376 0
73947 소명(召命), 명명(命名), 사명(使命) - 6.24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2-06-24 김명준 3686 0
74004 "어떤 불우이웃(?)"   2012-06-27 강헌모 5186 0
74028 아버지의 사랑이 저희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28 김은영 4236 0
7405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3주일 2012년 7월 1일)   2012-06-29 강점수 4586 0
74112 이 몸을 요람 삼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02 김은영 3866 0
74131 7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24-29 묵상/ 가장 중요한 것은 눈 ...   2012-07-03 권수현 4706 0
74135 꼬마야 미안해   2012-07-03 강헌모 7036 0
74137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03 김은영 56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