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488 배반 후의 가리옷의 유다   2019-12-11 박현희 1,2080 0
134487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.   2019-12-11 최원석 1,2962 0
134486 대단한 성공   2019-12-11 김중애 1,2641 0
134485 차동엽 신부 (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.) |1|  2019-12-11 김중애 1,4671 0
134484 내적기도(內的 祈禱)(1)   2019-12-11 김중애 1,3310 0
134483 기도와 행동   2019-12-11 김중애 1,0271 0
134482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 마십시오   2019-12-11 김중애 1,0921 0
134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1)   2019-12-11 김중애 1,6938 0
134480 2019년 12월 11일[(자) 대림 제2주간 수요일]   2019-12-11 김중애 9830 0
134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2-11 김명준 1,4312 0
134477 영적 건강의 삶 -인간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12-11 김명준 1,3087 0
134476 ■ 이 세모에 그분 멍에를 대신 메고서 / 대림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19-12-11 박윤식 1,1612 0
134475 하느님 나라3 (루가복음 17장 20절 21절 )   2019-12-11 김종업 1,3400 0
134474 [대림 제2주간 수요일] 안식 (마태 11,28-30)   2019-12-11 김종업 1,2610 0
134473 12.11."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,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... |1|  2019-12-11 송문숙 1,5652 0
134472 대림 제2주간 수요일 |12|  2019-12-10 조재형 2,76815 0
1344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손오공을 만드는 것은 여의봉이 아 ... |5|  2019-12-10 김현아 2,6536 0
134470 ★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|1|  2019-12-10 장병찬 1,6681 0
134469 여러가지 재판 -   2019-12-10 박현희 1,3130 0
134468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  2019-12-10 주병순 1,2030 0
1344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반드시 式(ceremony)을 ... |3|  2019-12-10 정민선 1,6381 0
1344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수요일)『내가 ... |1|  2019-12-10 김동식 1,6791 0
134465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 일을 하시는 작은 수녀님을 보면서.......   2019-12-10 강만연 1,4462 0
13446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7 - 행복한 아쉬움 (타지마할/인도) |1|  2019-12-10 양상윤 1,3031 0
134463 아들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엄마의 마음. |1|  2019-12-10 강만연 1,6510 0
134462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... |1|  2019-12-10 최원석 1,0832 0
134461 2019.12.09.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...   2019-12-10 김종업 1,2100 0
134460 12.9. 아버지의 뜻 - 양주 올리베따노   2019-12-10 송문숙 1,9091 0
134459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  2019-12-10 김중애 1,4652 0
134458 차동엽신부(성체) |2|  2019-12-10 김중애 1,49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