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929 오늘의 묵상 [09.18.목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18 강칠등 594 0
184928 나의 사랑 ..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18 이경숙 510 0
18492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사랑의 힘, 사랑의 향기 “회개와 더불어 주님 ... |2|  2025-09-18 선우경 796 0
184926 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18 이경숙 432 0
184925 가슴에 남는 아름다운 글   2025-09-18 김중애 783 0
184924 [고해성사]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   2025-09-18 김중애 451 0
184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8)   2025-09-18 김중애 1135 0
184922 매일미사/2025년 9월 18일 목요일 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...   2025-09-18 김중애 410 0
1849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6-50 / 연중 제24주간 목요일)   2025-09-18 한택규엘리사 220 0
184920 위선(僞善)의 포장(包裝)을 풀자.   2025-09-18 김종업로마노 402 0
184919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|4|  2025-09-18 조재형 13110 0
184918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5-09-17 장병찬 220 0
184917 ■ 우리는 이웃 좋은 점 보려고 얼마만큼 노력하는지 / 연중 제24주간 ...   2025-09-17 박윤식 442 0
184916 악세살이 신앙(信仰)   2025-09-17 김종업로마노 561 0
184915 9월 17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17 강칠등 642 0
184914 나의 사랑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17 이경숙 582 0
184913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17 최원석 311 0
184912 송영진 신부님_<충실한 신앙생활의 출발점은 ‘진실한 회개’입니다.>   2025-09-17 최원석 382 0
184911 이영근 신부님-“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 ...   2025-09-17 최원석 715 0
184910 양승국 신부님_ 환대는 신앙공동체의 필수적인 실천 사항입니다!   2025-09-17 최원석 525 0
184909 ‘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.   2025-09-17 최원석 423 0
18490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지혜의 자녀다운 삶을 삽시다 “진리의 기둥이 ... |2|  2025-09-17 선우경 575 0
184907 삶을 바꾼 말 한마디 |1|  2025-09-17 김중애 682 0
184906 [고해성사] 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  2025-09-17 김중애 521 0
184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7)   2025-09-17 김중애 834 0
184904 매일미사/2025년 9월 17일 수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  2025-09-17 김중애 220 0
184903 [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  2025-09-17 박영희 511 0
1849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1-35 / 연중 제24주간 수요일)   2025-09-17 한택규엘리사 230 0
184901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|1|  2025-09-17 조재형 1239 0
184900 오늘의 묵상 [09.17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17 강칠등 6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