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8626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   2024-12-20 최원석 431 0
178625 양승국 신부님_마리아는 부단히 성찰했고 또한 순종했습니다! |1|  2024-12-20 최원석 857 0
178624 12월 20일 / 카톡 신부   2024-12-20 강칠등 624 0
178623 보라,이제 네가 잉태하여 이들을 낳을 것이다.   2024-12-20 주병순 140 0
178622 [12월 20일]   2024-12-20 박영희 1035 0
17862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정주의 모범: 마리아 성모님 “관상, 환대, |2|  2024-12-20 선우경 1258 0
17862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0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12-20 이기승 721 0
178619 한 주의 시작!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.   2024-12-20 김중애 1202 0
178618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.   2024-12-20 김중애 1261 0
178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0)   2024-12-20 김중애 1925 0
178616 매일미사/2024년12월20일금요일[(자) 12월 20일]   2024-12-20 김중애 340 0
178615 12월 21일 |3|  2024-12-20 조재형 2254 0
1786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26-38 / 12월 20일)   2024-12-20 한택규엘리사 160 0
178613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  2024-12-19 장병찬 330 0
178612 †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[하 ... |1|  2024-12-19 장병찬 130 0
178611 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12-19 장병찬 90 0
178610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2-19 장병찬 70 0
178609 [12월 19일]   2024-12-19 박영희 411 0
1786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사람은 속세 사람들과 이렇 ...   2024-12-19 김백봉7 1893 0
178607 ■ 부름에 순명한 마리아 / 12월 20일[성탄 5일전](루카 1,26 ... |1|  2024-12-19 박윤식 801 0
178606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  2024-12-19 주병순 310 0
17860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는 부모가 태어나기 전부터 기대 ...   2024-12-19 김백봉7 1493 0
178602 오늘의 묵상 (12.19.목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2-19 강칠등 802 0
178601 12월 19일 / 카톡 신부   2024-12-19 강칠등 872 0
178600 12월 20일 |2|  2024-12-19 조재형 3088 0
178599 송영진 신부님_<‘하느님의 일’은 인간의 과학과 상식을 ‘초월’합니다. ...   2024-12-19 최원석 1002 0
178598 이영근 신부님_“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.”(루 ...   2024-12-19 최원석 1093 0
178597 반영억 신부님_구름만 많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   2024-12-19 최원석 994 0
178596 제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? 저는 늙은이고 제 아내도 나이가 ...   2024-12-19 최원석 563 0
1785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우리를 찾아 오시는 하느님 "희망하라, 기뻐하 ... |2|  2024-12-19 선우경 13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