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9805	치유 천사에 대하여...... |1|	2024-02-14	김중애	209	2	0
16980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4) |1|	2024-02-14	김중애	340	8	0
169803	매일미사/2024년2월14일수요일[(자) 재의 수요일] |1|	2024-02-14	김중애	210	2	0
169802	비장한 각오로 재의 수요일을 맞이합시다. |2|	2024-02-14	강만연	209	2	0
169801	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	2024-02-13	장병찬	110	0	0
169800	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	2024-02-13	장병찬	100	0	0
169799	우리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과 기도를 하면 |1|	2024-02-13	장병찬	118	0	0
169798	★17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... |1|	2024-02-13	장병찬	105	0	0
169797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재의 수요일: 마태오 6, 1 ~ 6. 16 ... |1|	2024-02-13	이기승	203	4	0
169796	축복	2024-02-13	이경숙	159	0	0
169795	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|1|	2024-02-13	주병순	144	1	0
169794	수달의 희망은 고이 숨어 있었다. |1|	2024-02-13	김대군	144	0	0
169792	재의 수요일 |4|	2024-02-13	조재형	523	9	0
169791	[연중 제6주간 화요일] |1|	2024-02-13	박영희	209	4	0
169790	2월 13일 / 카톡 신부 |1|	2024-02-13	강칠등	188	2	0
169789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육체의 욕망과 세상 걱정과 충돌하면 ... |1|	2024-02-13	김백봉7	284	2	0
169788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믿으려는 의지만큼 자기를 ...	2024-02-13	김백봉7	209	2	0
169787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2-13	김명준	130	0	0
169786	깨달음 예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2-13	최원석	198	5	0
169785	바리사이식 미사 참례 시간? |1|	2024-02-13	김대군	125	1	0
169784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두려움 ... |1|	2024-02-13	이기승	150	2	0
169783	■ 내면의 것을 바른 눈귀로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1|	2024-02-13	박윤식	148	2	0
169782	■ 홈 스위트 홈 / 따뜻한 하루[322] |2|	2024-02-13	박윤식	141	2	0
169781	유혹과 믿음의 길 |1|	2024-02-13	최원석	159	3	0
169780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5 왜 하느님께 내맡 ... |7|	2024-02-13	고희정	111	6	0
169779	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를 지녔으면서도, (마르8,13-22) |1|	2024-02-13	김종업로마노	126	2	0
169778	[연중 제6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	2024-02-13	김종업로마노	186	5	0
16977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8,14-21/연중 제6주간 화요일) |1|	2024-02-13	한택규엘리사	139	1	0
169776	식물인 너도 꽃일때 아름답다. |1|	2024-02-13	김대군	195	2	0
169775	진정한 기도속에 영광이있다. |2|	2024-02-13	김중애	249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