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168 야훼 이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7-04 박명옥 4926 0
74177 7월5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1-8 묵상/ 진정한 친구란 ?   2012-07-05 권수현 4676 0
74205 두 원장의 차이   2012-07-06 강헌모 5726 0
74247 + 파란 안경을 쓰고 보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7-08 김세영 6346 0
74326 7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6-23 묵상/ 접속 & 접촉   2012-07-13 권수현 4656 0
74353 7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24-33 묵상/ 결코 숨겨지지 않는 ...   2012-07-14 권수현 3936 0
74410 거룩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7 김은영 5036 0
74442 '고통' 이라는 용서의 약   2012-07-19 강헌모 7026 0
74463 형제를 돕는 일(2코린토9,1-1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7-20 장기순 6416 0
74500 두달간의 휴식(연중 제16주일) |5|  2012-07-22 상지종 5746 0
74502 “당신이 이야기입니다(You are Story)” -7.22. 이수철 ...   2012-07-22 김명준 6096 0
74542 섬기러 오신 분(성 야고보 사도 축일) |2|  2012-07-25 상지종 4376 0
74605 연중 제17주일/식탁의 기적 & 마음속 계산기   2012-07-28 원근식 3966 0
74607 웃는 마음의 여유를 주소서!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8 김은영 3786 0
74620 한 아이(연중 제17주일) |2|  2012-07-28 상지종 3616 0
74681 하느님 계신 곳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01 김은영 4416 0
74686 발견의 기쁨 -하느님 발견, 나의 발견- 8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2-08-01 김명준 4756 0
74701 하느님의 집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02 김은영 4726 0
74753 + 먼저 선택해야할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8-05 김세영 4806 0
74793 의사이신 예수님!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08 김은영 4686 0
74828 바오로가 받은 환시와 계시(2코린토12.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2-08-10 장기순 4186 0
74832 주님의 뜻을 이루는 환한 빛이 되어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2-08-10 김은영 3706 0
74845 저희의 믿음과 사랑은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11 김은영 3316 0
74846 저도 신부가 될 수 있나요 |5|  2012-08-11 강헌모 5556 0
74854 연중 제19주일/생명의 빵-영혼의 곡기/양승국 신부 |3|  2012-08-11 원근식 6306 0
7490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모 승천 대축일 2012년 8월 15일)   2012-08-14 강점수 4106 0
74923 소통의 대가(大家) 성모 마리아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  2012-08-15 김명준 5196 0
74937 자비로운 마음에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16 김은영 4026 0
74996 저희가 눈을 꼭 감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19 김은영 3406 0
75008 어머니가 원하는 진정한 효도 |2|  2012-08-20 강헌모 65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