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444 2020년 8월 31일[(녹) 연중 제22주간 월요일]   2020-08-31 김중애 1,3180 0
141772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... |1|  2020-10-30 최원석 1,3182 0
142567 ■ 용서와 벌[9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4] |1|  2020-12-01 박윤식 1,3182 0
142679 12.7."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  2020-12-06 송문숙 1,3183 0
142718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  2020-12-08 김중애 1,3181 0
145405 <장터 속의 고요한 자리라는 것>   2021-03-20 방진선 1,3181 0
150654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6|  2021-10-29 조재형 1,3189 0
154416 14 주님 만찬 성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4-13 김대군 1,3180 0
1563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2,1-8/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... |1|  2022-07-15 한택규 1,3182 0
157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16) |1|  2022-09-16 김중애 1,3185 0
4547 당신의 위업을 맡기시는 자   2003-02-20 은표순 1,3174 0
4814 독약인 싼타아저씨가 보약!!!   2003-04-27 유기은 1,3179 0
6833 ♣ 간절함 ♣   2004-04-13 조영숙 1,3179 0
7671 8월11일 야곱의 우물 - ♣ 나막신에 우산 한 자루 ♣ |2|  2004-08-11 조영숙 1,3176 0
15433 사탄(마귀)의 전략을 알고 이기자   2006-02-04 장병찬 1,3171 0
47375 † 불같는 성령   2009-07-09 김중애 1,3172 0
49022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9-11 박명옥 1,31710 0
515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성의 세 단계 |7|  2009-12-17 김현아 1,31715 0
88167 왜 젊은이가 아마포를 버리고 알몸으로 달아났을까요?   2014-03-28 이정임 1,3172 0
94356 봉헌의 축복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  2015-02-02 김명준 1,31715 0
104591 성체 성혈 대축일 |7|  2016-05-29 조재형 1,31712 0
105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8) |1|  2016-07-28 김중애 1,3176 0
10687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6주일)『 부자와 라 ... |2|  2016-09-24 김동식 1,3170 0
109063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만이 성모님을 사랑한다(박영식 야고보신부의 강론) |1|  2016-12-31 김영완 1,3171 0
110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21) |1|  2017-03-21 김중애 1,3178 0
111123 사순 제4주간 목요일: 하느님께서 보내신 아드님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  2017-03-30 강헌모 1,3173 0
118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9)   2018-02-09 김중애 1,3176 0
11829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 ... |2|  2018-02-14 김리다 1,3171 0
118513 사순 제1주간 금요일: 하느님과 이웃과의 화해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02-23 강헌모 1,3170 0
12297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1-2 토비트의 가정) |1|  2018-08-28 김중애 1,31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