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724 자유를 향한 여정 - 깨달음, 치유, 자유 - 11.8.목, 이수철 프 ...   2012-11-08 김명준 4486 0
76796 살아야 하는 이유 -성인(聖人)이 되기 위해- 11.11. 일, 이수철 ...   2012-11-11 김명준 4046 0
76858 남자의 집은 아내다./신앙의 해[13]   2012-11-15 박윤식 7236 0
76914 기도와 믿음 -진리의 협력자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11-17 김명준 3366 0
77033 성전과 전례 - 11.23. 금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11-23 김명준 4146 0
77071 누가 메시아요 왕인가? - 11.24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11-25 김명준 3576 0
77134 하느님의 승리(God's victory) -생명의 화관- 11.28. ... |1|  2012-11-28 김명준 5516 0
77167 내 안의 사고뭉치, 살살 달래야 |1|  2012-11-30 강헌모 4116 0
77175 + 따름으로서 얻게 되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30 김세영 5856 0
77178 성소(聖召)와 신원(identity) - 11.30. 금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2-11-30 김명준 4376 0
77238 존재론적 복음 선포 '12.12.3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2-12-03 김명준 3206 0
77291 축제의 삶 - 12.5. 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12-05 김명준 3906 0
77402 시(詩)의 힘, 노래의 힘 - 12.10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12-10 김명준 3806 0
77424 위로의 하느님 -위로, 평화, 치유- 12.11. 화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  2012-12-11 김명준 4786 0
77470 마음의 눈 - 12.13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2-12-13 김명준 4256 0
77666 도움도 받을 만한 사람한테 줘야 |2|  2012-12-21 강헌모 4176 0
77679 ‘둘’이자 ‘하나’ 사랑의 원리, 통합의 원리- '12.12.21. 금 ... |1|  2012-12-21 김명준 3356 0
77748 '잘 죽었다' 소리 안 들으려면 |1|  2012-12-24 강헌모 6536 0
77750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. -Lectio Divina의 생활화- '12 ...   2012-12-24 김명준 4466 0
77905 + 생명 그리고 빛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4|  2012-12-31 김세영 5716 0
77921 새해 2013년엔 마음속에 |1|  2012-12-31 이기정 3516 0
77978 관계의 발견 - 2013.1.3 주님 공현 전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3-01-03 김명준 4256 0
78172 주님 세례축일/글 : 빠다킹 신부   2013-01-12 원근식 4896 0
78245 <거룩한내맡김영성> 가장 완전한 모범은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1-16 김혜옥 4716 0
78264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1)- 이해욱신부 |3|  2013-01-17 김혜옥 4936 0
78272 “얘야, 내가 너를 사랑한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1-17 김은영 4526 0
78277 그렇다면 믿기로 합시다. |1|  2013-01-17 이기정 2986 0
78286 여러가지 권고(콜로새4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1-18 장기순 3596 0
78308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3)- 이해욱신부 |3|  2013-01-19 김혜옥 3936 0
78347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5)- 이해욱신부 |4|  2013-01-21 김혜옥 40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