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595 9.20.말씀기도-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- 이영근신부 |1|  2018-09-20 송문숙 1,3170 0
126249 2018년 12월 25일/밤미사(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...   2018-12-25 김중애 1,3170 0
126808 권위 |2|  2019-01-15 최원석 1,3172 0
128443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  2019-03-22 김중애 1,3171 0
128465 3.23.사랑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23 송문숙 1,3174 0
1285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9) ’19.3 ...   2019-03-25 김명준 1,3173 0
130040 ■ 진리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/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|1|  2019-05-29 박윤식 1,3171 0
1302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08 김명준 1,3172 0
13078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3 성서 안에 살아 있는 교회의 모습)   2019-07-02 김중애 1,3170 0
13088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0. 종교)   2019-07-06 김중애 1,3170 0
13125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2 그리스도 교회의 임무)   2019-07-21 김중애 1,3170 0
131577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  2019-08-07 주병순 1,3170 0
1316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0)   2019-08-10 김중애 1,3174 0
133772 최후의 심판 -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11-11 김명준 1,3175 0
134232 성지주일 저녁-사도들에게 말씀하신다. |1|  2019-11-30 박현희 1,3170 0
134977 ■ 비록 부끄러운 지난 삶일지라도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|3|  2019-12-31 박윤식 1,3171 0
136616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  2020-03-08 주병순 1,3171 0
1368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20 김명준 1,3173 0
137323 가난한 자리   2020-04-05 김중애 1,3172 0
138713 십자가의 신비를 깨달은 사람에게는 신앙이 과연 무슨 의미일까? |1|  2020-06-04 강만연 1,3172 0
142105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(아 ... |1|  2020-11-12 장병찬 1,3170 0
143361 저는 자매님을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.   2021-01-03 강만연 1,3170 0
1441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훌륭한 교사는 제자의 가슴에 불을 ... |2|  2021-01-30 김현아 1,3173 0
145326 <부러진 갈대를 꺾지않는다는 것>   2021-03-17 방진선 1,3171 0
145353 “내가 이 백성을 보니,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.   2021-03-18 강헌모 1,3171 0
14603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21-04-12 주병순 1,3170 0
146136 [부활 제2주간 토요일]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 (요한6,15-21)   2021-04-16 김종업 1,3170 0
15000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6) ’21.9.27. 월   2021-09-27 김명준 1,3171 0
150535 주님의 참된 선교 제자들 -꿈, 고백,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1-10-24 김명준 1,3177 0
150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3)   2021-11-13 김중애 1,31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