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342 주님 반석 위의 인생 집 -주님 말씀을 실행하는 슬기로운 삶- 이수 ... |2|  2021-12-02 김명준 1,31710 0
151757 12.23. 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 |2|  2021-12-22 송문숙 1,3174 0
152905 [녹] 연중 제5주간 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  2022-02-08 김종업로마노 1,3171 0
153253 2.19.“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,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” ... |2|  2022-02-18 송문숙 1,3173 0
153380 조강지처는 버리면 절대 안 됩니다. |3|  2022-02-25 강만연 1,3172 0
154426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 |1|  2022-04-14 김중애 1,3172 0
4016 들을 귀가 있는 사람   2002-09-07 박미라 1,3166 0
5989 20년 후   2003-11-19 배순영 1,3167 0
6585 함석헌의 너자신을 혁명하라(4)   2004-03-02 배순영 1,3164 0
6697 복음산책(사순3주간 토요일)   2004-03-20 박상대 1,31611 0
7052 복음산책(부활5주간 목요일)   2004-05-13 박상대 1,31611 0
9135 (248) 나는 지금 무엇을 거스르고 있기에 |3|  2005-01-21 이순의 1,3166 0
9778 성체조배 5일 : 하느님의 뜻을 온순히 따른 성요셉 |1|  2005-03-04 장병찬 1,3160 0
11122 참 공동체란? |8|  2005-05-31 황미숙 1,31612 0
11635 사람이 하늘입니다 |4|  2005-07-15 양승국 1,31610 0
22384 신(神)의 손 (God's hand) 시리즈 |22|  2006-11-14 배봉균 1,3167 0
5077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 |7|  2009-11-18 김현아 1,31615 0
51482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2-16 박명옥 1,3167 0
51483 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2-16 박명옥 5596 0
692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29 이미경 1,3169 0
88172 ♡ 겸손한 죄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03-29 김세영 1,31611 0
8945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한 존재를 존재답게 하시는 분, 성령 |2|  2014-05-27 노병규 1,31614 0
89548 교황 프란치스코: 두려워 마십시오! 기뻐하십시오! |1|  2014-05-31 김정숙 1,3164 0
9502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3-05 이미경 1,31614 0
106788 9.20: “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...   2016-09-20 송문숙 1,3161 0
107171 10.2."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6-10-02 송문숙 1,3162 0
107430 ■ 또 다른 현대판 바리사이가 되려는 우리는 /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|1|  2016-10-12 박윤식 1,3163 0
107598 10.21.♡♡♡나는 아니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6-10-21 송문숙 1,3169 0
108260 고해성사 보기가 정말 어렵죠?   2016-11-23 김중애 1,3162 0
109562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- 윤경재 요셉 |5|  2017-01-22 윤경재 1,3163 0
109567 Re: * 말벌을 이기려면...* (아들) |1|  2017-01-22 이현철 4051 0
11001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사랑스러움)   2017-02-11 김중애 1,31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