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262 지금은 이대로 하십시오.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 ...   2020-01-12 최원석 1,1852 0
135261 자극의 욕망   2020-01-12 김중애 1,0921 0
135260 치유의 현존   2020-01-12 김중애 1,2760 0
13525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세례가 완성되기 위해서)   2020-01-12 김중애 1,4013 0
135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2)   2020-01-12 김중애 1,4057 0
135257 2020년 1월 12일 주일[(백) 주님 세례 축일]   2020-01-12 김중애 1,1280 0
1352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12 김명준 1,1352 0
135255 세례성사 은총의 축복 -하느님의 자녀답게, 아름답고 품위있게 삽시다- ... |2|  2020-01-12 김명준 1,7047 0
135254 1.12.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”(마태 ...   2020-01-12 송문숙 1,5022 0
135253 박병규 신부님 / 제1회 요한 묵시록을 어떤 관점에서 볼 것인가   2020-01-12 이정임 1,8150 0
135252 ★ 1월 12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2일차 |3|  2020-01-12 장병찬 1,1261 0
13525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|3|  2020-01-12 정민선 1,3482 0
135250 1년 가까이 굿뉴스에 글을 올리면서..........   2020-01-11 강만연 1,4780 0
135249 시기,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나요? |1|  2020-01-11 강만연 1,7853 0
135248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  2020-01-11 주병순 1,3000 0
135246 다윗 시리즈 5편 (자기가 갈 길만 오로지 보고 간 다윗)   2020-01-11 강만연 1,1640 0
135245 베드로와 요한의 토론   2020-01-11 박현희 1,3500 0
135244 오늘(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  2020-01-11 차상휘 1,2261 0
135243 주님의 세례 축일 |11|  2020-01-11 조재형 2,12711 0
1352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세례 축일)『세례 신앙 ... |2|  2020-01-11 김동식 1,4442 0
135241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  2020-01-11 김중애 1,5752 0
135240 초자연적 생명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(障碍)   2020-01-11 김중애 1,4332 0
135239 하느님께 대한 신뢰   2020-01-11 김중애 1,2902 0
135238 영혼의 유익을 위하여 들인 시간은 아깝지 않음.   2020-01-11 김중애 1,2122 0
13523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깨끗하게 되는 것, 새롭게 시작하는 것, ...   2020-01-11 김중애 1,3486 0
135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1)   2020-01-11 김중애 2,0307 0
135235 2020년 1월 11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]   2020-01-11 김중애 1,2680 0
135234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]독서묵상 (1요한 5,13-21) |1|  2020-01-11 김종업 1,0910 0
135233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. |1|  2020-01-11 최원석 1,2852 0
135232 홍성남 신부님 / 행복한 신앙 제3회 분노가 왜 필요한가? |2|  2020-01-11 이정임 3,0233 0